2015년 3월 23일 월요일

【2ch 기담】『전학생 한 명』

53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1/04(일) 05:00:40.18 ID:HuXLhA2Z0.net
전혀 오칼트가 아니지만, 괜찮을까・・?
 
초5에서 초6으로 올라갈 때, 다른 학교에서 몇몇 전학생이 왔다.
아마 통폐합이라든가 하는 일이겠지만, 당시는 그런 지식 없음.
그 가운데 가칭 Y쨩이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다.
Y쨩은 눈에 뛰는 데가 없는 아이로, 보통이라면 이런 스레에 보고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였을테지만, 연도 시작하고, 클래스에서 찍은 집합 사진을 집에서 펼쳐놓고 왈작지껄 떠들고 있으니까,
놀러 왔던 삼촌이, 「어라아? 이 아이, 내가 초5일 떄, 동급생이었어?」
물어보니까, 숙부가 처음에 다녔던 초등학교는 5학년으로 폐교하게 되었다다고 하고,
일단 학년 끝까지 함께있었던 클래스 메이트로, Y쨩과 동성 동명(성씨가 T), 겉모습도 완전히 같은 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숙부는 나의 12살 위이며, 그렇다고 하면 Y쨩은 24라는 것이 된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매일이 바빠서(공부, 교습 등),
그 이야기를 들어도, 흐ー음, 뭔가 사정이 있는 거겠네, 정도로 끝마쳐 버리고,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았었지・・

지금 생각하면, 그런건 있을 수 없다!
한 번, 클래스에서 뭔가 서류 작성했을 때, Y쨩이 우리들보다 12살 위인 생년을 기입하고 있어서,
다른 아이가 「어라—? 어째서●●년 인거야?」라고 말하고, 담임이 「이봐, 그런건 됐으니까」하고, 막았다.
아—, 역시 숙부의 동급생이구나, 라고 오랜만에 생각한 정도로, 곧바로 잊었고
결국 일년 내내 그 것을 거의 의식하지 않았다・・
 
혹시, 나이가 다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있는 것은, 평범하게 있는 일이야?
그렇다고는 해도 12살 다르다는건, 조금 극단적인 느낌이 드니까, 학교라든가 교육제도를 잘 아는 사람에게 지금 다시 물어보고 싶다.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94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096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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