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1일 토요일

【2ch 기담】고양이 『아스카(飛鳥)』

49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4/12/11(목) 20:42:33.32 ID:gyVkikl0H
옛날에 기르던 고양이에 관련된 이상한 체험을 투하한다.

고양이가 자택의 집전화 위에 올라타서, 4개 발로 전화 버튼을 뚝뚝 눌렀다.
게다가 고양이가 누른 번호가 누군가의 집에 연결되어 버려서, 사과하려고 하니까 들은 적이 있는 목소리가 났다.
우리 사촌이었습니다.
재다이얼은 아니었고, 굉장한 우연이라 놀랐다.

고양이가 행방불명 됐던 일이 한 번 있었지만,
걱정하면서 꾸벅꾸벅 졸면서 자려고 하니까, 홀쭉하게 마른 우리 고양이가 잡목림에서 울고 있는 비젼이 한순간 보였다.
몇일뒤, 숙부에게 전화가 와서,
『너네 집 아스카(飛鳥,우리 고양이)를 꼭 닮은 고양이가, 우리 개와 함께 먹이를 먹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숙부의 집에 가서 주변을 찾아보니까, 가까운 잡목림에 우리 고양이가 있는 것을 발견.
그 비젼과 그야말로 똑같은 광경이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고양이가 양변기에서 똥 누고 있었던 정도일까.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94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0963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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