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나의 친구인 여자 아이 A가 체험한 이야기로, 어디서 퍼온건 아니다. A가 친구와 둘이서 이케부쿠로의 △코너에 있는 노래방에 갔을 때 일이다.
그 날은 평일로 비어 있었으니까, 두 명은 8층(이었던가)의 큰 방으로 안내받았다고 한다.
둘은 각각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지만, 그러다가 친구가 뭔가 나쁜 예감이 들고, 기분이 나빠져 버렸다.
친구를 걱정하면서도 다음 노래하고 싶은 곡의 번호를 입력하는 A. 그러나 화면에 나타난 곡명은・・
「목메달기」
아마도 번호 입력 미스를 했을 태지만, 무서워져서 바로 정지했다고 한다.
게다가 돌아가면서, 레지에서 정산할 때, 왠지 그 방의 입실 인원수가 3명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점원도 당황하며 정정했지만, 그 방에는 무엇인가 있었을지도.
転載元：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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