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같은 아르바이트에서 일하는 남자가 스토커가 되었다. 사유품이나 생리용품 같은걸 훔쳐댔으므로 화가 나서 그 녀석의 주소를 알아내서….

635: 무명씨@오픈 2015/04/10(금)05:39:30 ID:o0m
같은 아르바이트에서 일하는 남자를 상냥하게 거절하니까 스토커가 되었다.
몇 번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고 말해도 그만두지 않고, 아르바이트 중은 커녕 대학이나 자택 부근까지 어슬렁어슬렁 거리게 되었다.
마음에 든 슈슈라든가, 펜 같은 것도 도둑맞았다.
그리고 오물통이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서 없어지고, 가방에 넣어둔 사용이 끝낸 생리 용품도 훔쳐졌다.


화가 났으므로,
아르바이트처에서 입수한 그 녀석의 주소로, 귀찮은 단체에 항의 편지를 보냈다.
또, 위험해보이는 종교단체에 「입신 하고 싶다」는 편지를 보냈다.
수상한 판매 회사에도 구입 방법을 묻는 편지를 보냈다.
메일과 휴대폰 번호도 여러 곳에 등록해 두었다.

나에게 신경쓸 시간도 아르바이트를 할 시간도 없어진 듯 해서, 시야에서 없여져 버렸다.
다만, 1번만
「비겁자」
라는 메일이 그 녀석에게 왔으므로, 범인이 나라는건 들킨 것 같다.


그 전의 스토커에게는 설사약을 왕창 먹였으니까, 거기에 비하면 가벼운 보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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