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8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 가운데 【착취아와 애완아 차별】을 자기 아이에게 반의도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다.

239: 무명씨@오픈 2015/04/05(일)13:43:11 ID:ARA
먼 옛날 친구로, 이른바 착취아와 애완아 차별】을 자기 아이에게 반의도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었다.

장남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차갑고, 차남만 귀여워하는데, 본인은,
「장남도 너무 사랑한다」
라고 말한다.
그 장남이, 자신의 애정을 필사적으로 바라는 것이 기쁘다고.

「슬픈 듯한 얼굴로 필사적으로 호소해와서, 두근두근(キュンキュン)거려버려~
나를 필요로 하게 되어있다는게, 기뻐요~」
라고 지껄여댔다.

「부모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착한 아이가 되니까, 훈욕의 효율도 좋아!
너도 해보면~」
라고 권유받고, 머리 아파서 연을 끊었다.


최근 엉뚱한 일로 그 뒤의 소식을 알았다.
장남 군은 사춘기 이후 장렬하게 삐뚤어지고, 부모님과 남동생을 두드려 팼고, 남동생은 그 때 쇼크로 이상해졌다고 한다.
장남은 집을 나가서 좀처럼 집에 가까이 가지 않지만, 가끔씩 돌아와서는 가진 돈 전부 가지고 간다.

1번, 옆집 사람이 도우러 들어가니까, 모친이
「부탁해 그만둬, 당신도 소중한 아이야」
라고 말하고 있는걸 보면서 장남이
「아~ 그런 말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キュンキュン) 해버리는데!」
라고 웃고 있어서, 오싹 했다고 한다.

奥様が語る因果応報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797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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