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4/07(화) 14:57:30.60 ID:dUFzAyEK.net
모르는 여자와 결혼 했었던게 수라장일까
내가 모르는 사이에 결혼하고 있었고, 내가 모르는 사이에 형사사건이 되었고
모르는 사이에 결혼 자체 없었던게 되어있었다고 한다
58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4/07(화) 15:51:40.65 ID:k+2 FjqYX.net
자세히
59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4/07(화) 16:23:13.07 ID:dUFzAyEK.net
나도 자세한 것은 가르쳐주지 않았다. 나보다 부모님의 수라장일지도
나(대학생). 도시에서 동경하던 독신 생활 중에 사고→정신차리면 3년 경과.
내장 몇개인가 망가지고, 지금도 약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상태
부모님→바보 아들이 사고났다고 연락→1개월 정도 생사를 방황→의식 돌아오지 않는다→의사에게 이대로 평새 와병생활일지도 모른다고 선고
→반년정도 지나서, 현지에 병원 이동을 생각한다→병원 찾아서 수속하는 도중에 결혼이 발각→!?→신부와 연락을 하니까 모습이 이상하다&혼인신고 수리일이 나의 사고 뒤
→위장 결혼(?)발각. 경찰에 신고. 변호사 등 의뢰→아들의 병원 이동 성공→여러가지 있어서 결혼 무효가 된다
→단시간만 의식이 돌아오곤 했다→3년 뒤 각성. 그 사이에 기억 없음
나의 후유증은, 내장 몇개가 적출된 것과, 허벅지나 두개골에 보강재가 들어가있는 것
한쪽 눈의 시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져, 한쪽 발을 질질 끌고 있는 것 정도. 다음은 죽을 때까지 여러가지 약 먹는 생활을 하게 된 것.
부모님는 자세한 것은 가르쳐 주지 않았다. 재판 때 증인이 되어 주었다는 친구에게 물어보니까
나의 신부?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던 사람이었다고 한다.
나와 서로 사랑하여(?) 장래를 맹세하고 둘이서 혼인신고를 제출했다. 라고 말했으며,
재판에서는 발광. 「진짜로 위험한」 여자였다고 한다
나를 부잣집 아들. 나의 백마의 왕자님이라고 믿어버려서,
두 사람의 만남은 포르쉐를 탄 내가 신부?를 헌팅했다고 한다
결국 내가 사고 일으켜서 생사의 경계를 헤매었었던 것이 유효하여(?) 마음대로 혼인신고를 냈다고 하여 혼인은 없었던 것이 되었다
확실히 당시 친구들에게는 「차기사장」이라고 불리고 있었고 애차도 포르셰라고 화제였지만, 완전히 농담
회사는 가족 경영. 포르셰는 “농도의”가 붙는다
친가에서 만든 야채・쌀・고기를 친구에게 나눠줬기 때문에, 친구들이 차기 사장이라고 농담으로 불렀어
전혀 모르는 곳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실감은 전혀 없다
다만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얼마 뒤에 만난 친구가 『샐러리맨』이 되었던 것이 충격적이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21話目
2015년 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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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고가 나서 의식불명이 되어 있는 동안, 모르는 여자와 결혼하고 있었다. 모르는 사이에 결혼은 무효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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