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9일 목요일

【2ch 막장】남편에게는 장애가 있는 남동생이 있다. 결혼하고 얼마 지나 시어머니 「며느리, 당신 도대체 언제가 되면 (남편의 남동생) 군의 상대를 해주는 거야?」

189: 무명씨@오픈 2015/04/07(화)21:03:58 ID:FSL
남편에게는 장애가 있는 남동생이 있다.
결혼하고 얼마 지나서, 시어머니에게
「며느리, 당신 도대체 언제가 되면 (남동생) 군의 상대를 해주는 거야?」
라는 말을 들었다.
얼마동안 무슨 말을 듣고 있는지 몰라서, 웃으면서 얼버무렸다.
완전히 잊었을 때 문득, 저것은 혹시 어쩌면 그런 일이었던 것일까 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그런건 아닐 거라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더욱 더 얼마 지나서, 시어머니에개
「응 며느리, 혹시 아이 일을 걱정하고 있다면, 유전하지 않는 거야」
라는 말을 들었다. 혹시 내가 남편의 아이를 임신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
서로 아이를 데리고 있는 재혼이고, 경제적인 일이라든지, 딸들의 상태를 봐서라든지 여러 가지 설명했다.
「그럼, 안심하고 자식을 낳을 수 있게 되면, 잘 부탁해」라는 말을 들었다.




더욱 세월은 흘러, 우리들의 덤받이는 각각 중학생이 되었다.
친자매처럼 사이가 좋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지만 남편의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시어머니가 말했다.
「역시 아이는 만들 수 없었네.」
뭐어 재혼의 시점에서 나도 젊지는 않았고, 어쩔 수 없어요라고 대답하니까
「하지만 당신은 안되겠지만, 딸은 모르겠지요」
무슨 이야기인지 몰라서, 나 어리둥절. 남편과 나의 딸이 아이 만들라는 거?
라든가, 증손자를 갖고 싶다는 것? 라든가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16세가 되자마자 결혼시킵시다.
당신으로 연습하고 있으니까 (남동생) 군도 괜찮겠지요.」
이 때 처음으로 시어머니의 의미불명발언의 의미를 알았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할 수 없었던 건가 하면, 시동생에게는 생식 능력이 없으니까
신체에 여러 가지 장애가 있어, 행위 그 자체도 할 수 없다.
혹시 어쩌면 시어머니는 현실도피하고 있을 뿐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기분 나쁘니까 절연 했다.

시동생은 신체에 장애는 있지만, 지성은 매우 뛰어난 사람이므로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시동생을 싫어해서 나가버린게 전처로, 유전하면 싫다고 아이 만들기는 거부.
의붓자식은 바람기 상대의 아이. 게다가 육아 방폐한 덕분에 예방 주사도 하지 않아서
남편에게 병을 옮겨, 아기씨를 근절해 버려다.
원인을 가리자면 남편에게 예방 주사를 해주지 않았던 시어머니가 나쁘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의 가족과 함께 만족스럽고 행복하다.
오늘 시어머니를 시설에 입주시켰기 때문에 기념으로 씀.
면회에는 가지 않았지만 돈은 제대로 지불해 줄테니까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861722/


뭔가 매우 복잡하지만 정리하지만

시댁
시어머니
(1) 스레주와 시동생이 관계를 맺지 않냐고 권유.
(2) 스레주와 시동생이 이미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망상.
(3) 시동생과 스레주의 딸을 결혼시키려고 획책.
시동생 : 장애인. 장애로 관계가 불가능. 본인은 나쁜 사람은 아님.

스레주 가족
남편 : 전처의 부주의로 남편 딸을 통해서 옮은 병으로 씨없음.
남편의 딸 : 간통남과 전처의 딸. 얘를 통해 병이 전염되서 남편은 씨가 없어졋다.
스레주 딸 : 스레주와 전남편(?)의 딸. 시어머니가 노렸던 아이.

그 외
전처 : 탁란 저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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