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10/03(수) 21:30:13 ID:c3Q70HLzO
옛날, 큰 문구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때의 일.
평일 낮, 중년남성이 「곤충 세트(※곤충 채집 세트 인듯) 없나」하면서 들어 왔다.
그 사람은 의외로 체격은 좋았지만, 어쩐지 얼굴빛이 시커멓게 이상해서, 간장이나 신장이라도 나쁜건가 생각했다.
곤충 세트는 있었으므로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니까, 가게의 배달담당 남성 사원이 「아, 미안해요. 지금 다 떨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님 남성은 「아, 그래」라고 말하고 돌아갔다.
나중에 「곤충 세트 있는데, 어째서 그랬습니까」라고 물어보니까,
「저거, 중독자여. 안색 이상하지. 곤충 세트 장난감의 주사기 사러 온거여」라고 말했다.
앞으로, 그런 사람에게는 곤충 세트를 팔지 말라고 말했다.
【病院】職業に関する怖い話【工場】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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