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을 처참한 집단괴롭힘으로 자살에 몰아넣은 놈에게, 10년 이상 매년, 죽은 사촌 여동생의 이름으로 연하장과 여름 안부 편지를 보내고 있다.
『이쪽은 어둡고 춥습니다・・・당신도 빨리 와주세요』
『언제나, 바로 곁에서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라든가.
대단한 것은 쓰지 않고, 인쇄인 것이 유감이지만, 상대는 굉장히 무서워하고 있다고 한다.
학교에서는 괴롭힘 사실은 은폐되었고, 꾸지람도 받지 않았으니까,
평생 무서워하면서 살았으면 하는데.
109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05/01(토) 00:58:50 ID:DlNFpGWB0
아, 그러고보면 과거가 아니야, 올해도 보냈으니까.
스레 잘못했다면 미안
117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05/01(토) 10:00:10 ID:bZbzHsgu0
>>108
콘크리트 살인 사건의 범인도, 다른 건으로 체포되었고,
밤마다 피해자의 유령에 시달려서 정서 불안정하게 되었다가, 간수가 떠보니까 자백했다는 정도니까.
137 :사랑스러운 사모님:2010/05/05(수) 10:24:34 ID:Mj9pVHbf0
>>108
GJ!그렇지만, 그거 협박 같은데 해당되지 않는지 걱정.
상대가 경찰에 뛰어들면 어떻게 될까?
상대도 꺼림칙한게 있으니까 그것은 할 수 없는 건가.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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