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클래스 메이트가 익사했다.
모두 말은 안했지만,
함께 놀고 있었던 친구가 빠진 척을 하고, 속은 그는 친구를 도우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죽었다.
그 뒤, 빠진 척을 했던 놈에게 기묘한 일이.
아버지가 갑자기 외국에 단신부임을 했고, 현지에서 병에 쓰러져서 후유증이 남는다.
그 뒤, 버블 전성기인데, 왜일까 그녀석의 집만은 초가난.
가족은 언제나 부상이나 병을 앓는다.
그녀석은 갑자기 공부를 못하게 되고, 소풍에 가면 사고를 당하고 심령 사진이 찍힌다.
왜일까 그 녀석의 집에 도둑 고양이가 많이 모인다.
개와 엇갈리면 반드시 짖는다.
아직 여러가지 있다. 5년 이상 이런 느낌.
765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05/31 16:23
>>764
여러가지 좀 더 이야기해라
766 :764:03/05/31 16:43
나는 몇 년 전에 이사해 버렸으므로, 알고 있는 한이지만,
아버지→회사에 도둑이 들었는데, 범인이 잡힐 때까지 누명 썼다.
갑자기 부하가 「그와는 일을 못하겠다」고 퇴직×3 인가 4.
무슨 발주를 1자리수 실수(아버지 탓은 아닌 것 같지만), 여분을 자기돈으로 처리하는 처지.
알고보니 시골의 할머니가 죽어 있었다.(친척이 잊어버려서, 장례식에게 부르지 않았다)
몇번이나 오른 일이 있는 산에서 조난 해댔다.
어머니→가계가 어려워져 파트타이머로 나가지만, 차례차례 해고 당하게 되고, 근처 슈퍼 같은걸 전전하고 있었다.
아무튼 자주 부상입거나 병을 앓았다. 언제나 붕대같은걸 감고 있다.
누나→중학교를 등교 거부한다(이유는 알지 못함). 고교 진학하지 않고, 요즘 말하는 히키코모리.
밖에 나왔다고 생각했더니 도둑질의 상습범이 된다.
무서울 기세로 살찌거나 야위거나 반복한다.
아버지는 우리 형의 관련 회사에 근무하고 있었는데,
사내에서의 괴롭힘 같은게 정말 심했던 것 같고, 내가 이사하기 전에 퇴질할 지도 모른다고 들었다.
다 쓸 수가 없어>>765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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