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7일 일요일

【2ch 괴담】『파충류 애호』

12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4/06/25(수) 21:48:26.26 ID:WRPu8tAM0.net
친구 A가 어두운 얼굴로 「최근, 누군가의 발소리가 난다」고 말해 왔다.
친구 A는 넓은 아파트에 혼자서 생활, 제일 위쪽 귀퉁이 방에 살고 있다.
아래층 사람 아냐?라고 말해도, 「나의 방에 있다고~!」하면서 반울음.

영감이 있는 친구 B에게 방을 보여주니까, 「진짜야, 여자의 영혼이 있어요」라고 했다.
하지만 쭉 거기에 있었던게 아니라, 어쩐지 모르게 친구 A가 좋아하는 타입이었기 때문에 따라와 버린 영혼인것 같다.
게다가, 「너(친구 A)의 애완동물 엄청- 무서워하고 있어. 아마 그러다 도망갈거야」라더라.
친구 A는 굉장히 파충류를 좋아해서, 파충류 방을 만들기 위해서(난방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비싼 아파트 빌릴 정도.
게다가 아주 큰 뱀을 방에 풀어놓고 기르고 있다.
발소리는, 그 뱀에서 도망쳐 다니는 소리라고 한다.
영혼이 되서도 무서운건 무서워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친구 B가 말하는 대로, 얼마 지나 발소리는 없어졌다고 한다.

今まで体験した不思議な体験を書いていくスレ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8648302/


뭐 뱀이 살면 재수가 좋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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