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쓰레기 봉지가 유료(10장 500엔 정도)지만,
사는걸 아까워해서 우리 집이 내놓은 쓰레기 봉지 입구에,
자신네 쓰레기를 묶어대는 바보가 있었다.
화가 나서 쓰레기 내놓은 뒤에, 묶어놓는 매듭에다가 유효기한 지난 주스 뿌려놨다.
수거차 사람은 목장갑 장비하고 있으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뜰에서 몰래 관찰하고 있으니까,
묶으러 온 할망구가 손이 질퍽질퍽해져서
「힉」
하는 비명 지르면서 도망갔다.
꼴좋다!
奥様が誰かにやった小さな仕返し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6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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