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6일 수요일

【2ch 괴담】『사진에 찍힌 남자』

846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05/25 06:46
쓸쓸한 술집에서, 한 장의 사진을 손에 들고 상사가 이야기 해주었다.
「너도 알고 있겠지만, 나는 산에 간다. 사진을 찍으러 말이야.
 대학 때부터 산은 언제나 올랐으니까, 기술에는 자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부터 15년 정도 전일까.
 너무나 좋은 경치라서 열중해서 셔터를 누르고 있다보니, 발이 미끄러져서 굴러 떨어져버렸어.
 뿌리가 천한 것인지 카메라를 확실히 들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몸을 세울 수 있었다.
 하지만 위험한 상태였다. 1미터 앞은 완전히 절벽이었다.
 어떻게든 몸은 세우고 있지만, 언제 또 미끄러지기 시작할지 모른다.
 그 때, 위에서 로프가 술술 내려 왔다.
 카메라를 목에 걸고 힘껏 올라갔어.
 안전한 곳까지다 올라가서 한숨 돌렸지만, 아무도 없다. 소리쳐 보았지만 대답도 없다.
 부디 인사를 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 날은 산을 내려갔다.
 집에 돌아가서 사진을 현상 해보자, 산 사진 가운데, 한 장 기억이 없는 사진이 있었어
라고 말하고, 상사는 사진을 넘겼다.


847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05/25 06:46
절벽에 걸려 있을 때에 우연히 찍혀 버린 사진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사진 한가운데에, 벼랑 위에서 들여다 보는 듯이 남자의 얼굴이 비치고 있다.
「나는 이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싶어서, 언제나 이 사진을 가지고 다니고 있어.
 그렇지만・・・너, 알겠어?」
사진의 남자의 얼굴은 주름 투성이였지만, 상사의 얼굴을 꼭 닮았다.
「해마다, 나의 얼굴이 그 녀석을 닮아가고 있어・・・」
상사는 그것을 고민거리로 하고 있는 것 같았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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