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줄 알았지 라고 생각했다ㅋ
새언니가
「상속방폐해라」
고 말해 왔기 때문에 승낙했어.
별로 죽은 부모가 빚지고 있는건 아니었지만, 대단한 자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현금도 거의 다 장례식에서 써버렸으니까(나중에 새언니가 격노하고 있었다).
개호하러 다녔지만 부모도 없으면 이런 산 속의 넓직하기만 한 오래된 집은 별로 필요 없고.
쓸데 없이 넓은 산림도 손질 되어 있는 것도 아님.
오빠는 이젠 아무 말도 안하고.
「유산에 현금이 없다!」
하면서 날뛴 새언니와 빨리 인연 끊고 몇년 전전하고 있다보니, 부모님 성묘 할 때 아버지의 옜 친구를 만났다.
새언니, 매년 들어가는 고정자산세에 상당히 불평하고 있는 모양ㅋㅋㅋ
적어도 연간 10만은 되지 않을까?
언제나 절약 절약 저쪽 슈퍼가 10엔 쌌다 담배도 술도 안돼 저것도 안돼 이것도 안돼 하고 말하는 새언니에게는 굉장한 스트레스겠지ㅋㅋㅋ
30: 무명씨@오픈 2015/04/01(수)10:52:24 ID:???
아, 묘는 부모님 집 가까운 곳으로 했다(오빠 부부는 장례식과 똑같이 노 터치).
친구분, 근처 분(매달아도 몇 채…)에게 새언니가
「산림과 집을 사줘요」
하면서 찾아 온다며 웃었다.
극히 일부는 사도 나무를 벌채하면 돈이 되지만,
「오빠(=새언니)로부터는 사고 싶지 않다」
면서 모두 거절하고 있대.
오빠 부부는 부모를 돌보지는 않았고.
가끔씩 오면 새언니는 태도 나쁘고, 아이도 훈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한 번 위험하게 산불이 날 뻔 했다).
그것을 사과도 하지 않았던 여자가
「전부 합쳐서 ○천만」
라면서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걸 웃고 있다고 한다.
근린의 산림 이외에 먼 곳에 아무도 모르는 토지(벌판?몰라ㅋ)도 있는데, 그런건 공짜로도 필요없다고 한다.
「이 주변은 마을(이미 마을村이 아닌데)에 기부하려고 해도 거절 당하고, 상속한 이상 이제와서 방폐도 못하고, 이젠 포기하면 좋을텐데」
하고 웃었다.
새언니, 전화로는 상대해주지 않으니까 일부러 여기에 차로 1시간 걸려서 나오고 있다고 하던데ㅋ
이웃도 살 마음 없지만 비웃으면서 왓칭하는 기색으로 상대해 주고 있는 모양ㅋㅋ
대부분 마지막은 푸념(고정자산세가아- 교통비가아-)로 끝난다고ㅋ
그리운 이야기도 하고, 친구분에게 묘를 손질해주시는 답례를 말해주고 돌아갔다.
성묘 하고 있는 것은 나 뿐이고, 오빠도 새언니도 한번도 오지 않은 것 같다.
새언니와 결혼하고 나서 오빠는 「박봉」이라고 욕을 먹고 점차 말하지 않는 공기가 되어갔고, 이젠 만날 것도 없겠구나아 해서 조금 안타깝다.
☆☆☆ カレンダーの裏@家庭板 ☆☆☆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42526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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