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전처가 친정에 너무 의존해서 몇년 전에 이혼했다.

935: 무명씨@HOME 2015/05/04(월) 13:42:51.86 0.net
전처가 친정에 너무 의존해서 몇년전에 이혼했다.

전처는, 내가 일하고 있을 때는 항상 친정에 돌아가 있었다.
일 끝나고 자택에 돌아가도 방이 깜깜하고 아무도 없다.
그 뿐만 아니라 「친정에서 아이 잠들어 버렸으니까, 차로 친정에 데리러 와줘」라면서 매일 매일 택시 대신.
말기는 「이제 그쪽에서 재워도 좋아」하고 데리러 가는거 거부했다.
게다가 친정에 매일 돌아가 편하게 있는 주제에, 자택의 가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청소, 정리, 요리, 세탁, 모두 한번도 손을 안 댄 더러운 집.



놀면서 밥상 차려주고 아이도 봐주니까, 적어도 가사 전부 정리하고 나서 가라.
아이와 놀러 가는 것도 전부 전처 가족으로, 나는 가지 않아도 괜찮다니, 뭐야 그게?
돈만 내는 거야?
전처 친정에만 데리고 가고,
전처 친정의 가족에만 따르는 아이에게도 점점 정이 들지 않게 되어 갔다. 미안하지만.

친정 의존하는 놈은 무슨 말을 해도 낫지 않는다.
전처에게 「좀 더 자택에 있어 주지 않겠어?」라고 부탁했을 때
「어째서? 나의 친정이니까 내 마음이지」라고 말했을 때는 때리고 싶어졌다.

전처도 이혼하고 평생 친정에 기생할 수 있으니까 잘됐군 잘됐어.
이제 자기 마음대로 친정에 있어도 좋다!

936: 무명씨@HOME 2015/05/05(화) 10:30:04.62 O.net
>>935
수고하셨습니다.



【家庭破壊】実家依存症・母娘共依存18【離婚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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