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무명씨@오픈 2015/04/28(화)11:23:51 ID:dbT
어렸을 때, 친척 아줌마에게
「당신은 양녀야!!」
라는 폭로를 당했다.
부모님이 광분하여 항의하러 가니까
「언젠가 알게 될 거고, 빠른 편이 좋아. 나는 나쁘지 않다!!」
라더라.
그러니까
「아줌마의 손자, 아들의 씨가 아니래요」
라고 폭로해 주었다.
20몇년 지나서 보복을 할 수 있어서
너어어어어어어어무나 상쾌.
奥様が誰かにやった小さな仕返し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6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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