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21일 목요일

【2ch 괴담】『나홀로 숨바꼭질(一人隠れんぼ)』上


6 : ◆iwr.CbaKEE :2007/04/21(토) 02:04:17 ID:fdwnRxbAO
이제…
시간이 왔어!!!
나홀로 숨바꼭질이라도 할까
누군가 함께 하지 않을래?
[준비할 물건]
・솜을 빼낸 봉제인형(다리와 손이 있는 놈 한정)
・쌀(봉제인형에게 채워질 정도)
・바느질 바늘, 재봉실(빨강)
・부엌칼이나 커터 나이프, 송곳, (예리한 것)
・한컵 가득한 소금물

2:30까지 모집


7 : ◆iwr.CbaKEE :2007/04/21(토) 02:14:27 ID:fdwnRxbAO
3시까지 할 것

1, 봉제인형의 솜을 모두 뺀다
2, 봉제인형에 쌀을 채운다
3, 자신의 손톱을 자르고 한 조각 넣고 꿰맨다
4다 꿰매었으면 그대로 실을 봉제인형에게 칭칭 감고 어느 정도 감으면 묶는다

역시 3시까지 기다립니다


8 : ◆iwr.CbaKEE :2007/04/21(토) 02:33:18 ID:fdwnRxbAO
봉제인형에게 이름을 붙인다
싫어하는 놈이라도 좋아하는 놈이라도 좋다

3시가 오면 우선
『최초의 술래는 ○○이니까』하고 봉제인형을 향해서 3번 말한다

다음에 목욕탕에 가서, 봉제인형을 목욕탕 안에 넣는다
물이 채워져 있으면 그대로 봉제인형을 넣는다
물이 채워져 있지 않으면 봉제인형을 넣은 뒤, 물을 채운다

그대로 방에 돌아온다

집안의 전기(빛) 전부 끄고
텔레비전은 켜둔다

그리고 눈감고 10 세고
부엌칼(예리한 물건 뭐든지)을 가져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목욕탕으로(곧바로 가도 괜찮다)

그리고 봉제인형이 있는데 와서
『○○(봉제인형의 이름) 찾아냈다』고 말하며 부엌칼을 봉제인형에게 찌르고
『다음은 ○○(봉제인형)이 술래(鬼)』라고 말하고 놔둔다

두자마자 곧바로로 도망쳐서 숨는다

끝내는 방법은
내가 끝나고 나서 씁니다


9 : ◆iwr.CbaKEE :2007/04/21(토) 02:34:11 ID:fdwnRxbAO
숨을 때의 주의점
집 밖에 나가지 않는다
전기(빛)는 반드시 끈다
숨어있는 때는 조용히
다음은, 조심해 주세요
휴대폰으로 이 스레 보고 있으면 실황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끝나는 방법도…


10 : ◆iwr.CbaKEE :2007/04/21(토) 02:56:59 ID:fdwnRxbAO
하는 놈 아무도 없는 건가…
좋아 상대 만드는걸 기다리고
혼자서 축제야!
죽지 않을 정도로 즐기자


1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3:36 ID:zr2DqES7O
아니 나도 한다!  준비는 됐고 뭔가 확실히 두근거리는대


1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4:30 ID:zr2DqES7O
갔다와서기다림


1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7:12 ID:jl7+a4n+0
뭐야이것? 어떻게 되는 거야?


1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08:48 ID:fdwnRxbAO
참가자입니까?


16 : ◆iwr.CbaKEE :2007/04/21(토) 03:10:11 ID:fdwnRxbAO
참가자 씨 조심해 주세요

또 근처에 소금물 있습니까?


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10:30 ID:jl7+a4n+0
>>15
아니・・・참가가 아니라
나홀로 숨바꼭질하면 어떻게 되는가 해서ㅋ


1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12:49 ID:C1du9GV7O
어떻게 되는데


1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13:48 ID:zr2DqES7O
두근두근하면서 벽장에 숨었습니다  소금물 부엌에 잊고 왔습니다  위험합니까? 가지러 갈까요?


21 : ◆iwr.CbaKEE :2007/04/21(토) 03:15:31 ID:fdwnRxbAO
>>17
>>18
해보시면 믿을 수 있습니다만
또 다른 누군가를 느끼게 됩니다…


22 : ◆iwr.CbaKEE :2007/04/21(토) 03:16:58 ID:fdwnRxbAO
이름달기 귀찮아

참가자 씨 가지러 가는건 기다려!


23 : ◆iwr.CbaKEE :2007/04/21(토) 03:19:50 ID:fdwnRxbAO
참가자 씨 TV 켜고 있습니까?
소리 들립니까?


25 ::2007/04/21(토) 03:21:13 ID:zr2DqES7O
네, 그만둡니다  어쩐지 무섭습니다만  네 켜놓고 있습니다 소리는 들립니다  이름 답니다


2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24:49 ID:zr2DqES7O
소리 들리지 않게 되었지만!그만둬??   뮤셥지만


28 : ◆iwr.CbaKEE :2007/04/21(토) 03:24:50 ID:fdwnRxbAO
들립니까
그럼 부엌 가깝습니까?


29 : ◆iwr.CbaKEE :2007/04/21(토) 03:25:51 ID:fdwnRxbAO
안돼!
진정해
나오면 안돼!


30 : ◆iwr.CbaKEE :2007/04/21(토) 03:27:40 ID:fdwnRxbAO
미안
소금물 가지고 숨어있다고 썻다고 생각했다…
일단은 먼저 나, 끝낼테니까 나오면 안돼


31 ::2007/04/21(토) 03:28:38 ID:zr2DqES7O



33 ::2007/04/21(토) 03:36:36 ID:zr2DqES7O
아직입니까?  방에 누군가 있는듯


34 :끝내는 방법 ◆iwr.CbaKEE :2007/04/21(토) 03:38:02 ID:fdwnRxbAO
>>참参
진정하고 기다리고 있어
끝내고 올테니까

또, 그 밖에 참가하고 있는 분
끝내는 방법 쓰겠어요

먼저 소금물 반쯤 입에 머금은 채로, 숨어있는 장소에서 나와 주세요
무엇인가 보여도 느껴도 절대 소금물 토하지 말아 주세요
그대로 봉제인형을 찾아 주세요
목욕탕에 있으면 좋지만
또 나머지의 소금물을
봉제인형에 뿌리고
입 안의 소금물도 내뿜어 주세요
『나의 승리』
라고 3번 말하면 끝입니다
봉제인형은
반드시 버려 주세요
최종적으로 불타는 형태면 좋다


3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39:26 ID:zr2DqES7O
그러니까 소금물 없다고!


36 : ◆iwr.CbaKEE :2007/04/21(토) 03:40:43 ID:fdwnRxbAO
참가자 씨는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3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45:59 ID:fdwnRxbAO
참가자는 그 밖에 없습니까?괜찮습니까?

참가자 씨 휴대폰이네요
집이 가깝고 지금 일어나 있을 듯한 친구 있습니까?


39 : ◆iwr.CbaKEE :2007/04/21(토) 03:49:35 ID:fdwnRxbAO
>>37
참가자 씨 진짜 위험할지도
참가자 씨 친구 있는 것 같으면 지금 당장 집에 소금물 가지고 와달라고 메일 보내주세요!


4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53:45 ID:zr2DqES7O
휴대폰입니다, 일어나 있는지 모릅니다만 보내 보겠습니다, 하지만 집 열쇠 잠겨 있습니다


42 : ◆iwr.CbaKEE :2007/04/21(토) 03:53:48 ID:fdwnRxbAO
참가자???
또 가족과 살거나 합니까?


44 : ◆iwr.CbaKEE :2007/04/21(토) 03:54:40 ID:fdwnRxbAO
열쇠!!!울음


4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55:57 ID:zr2DqES7O
독신 생활입니다…


4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3:59:25 ID:zr2DqES7O
누군가가 쾅쾅 무엇인가 두드리고 있습니다만  이제 나가도 좋습니까? 머리 이상해질 것 같다


48 : ◆iwr.CbaKEE :2007/04/21(토) 04:00:30 ID:fdwnRxbAO
텔레비전의 소리가 사라진 시점에서 이젠 무리인듯…
누군가 헬프
벽장에서 나오면 안돼!


5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03:35 ID:zr2DqES7O
뭐가 떠들고 있다


5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05:52 ID:zr2DqES7O
들린다 들린다  들립니다  무서워!


5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07:26 ID:KxrVt9WQO
덧붙여서, 참가지 씨가 사용한 봉제인형은 어떤 것?


54 : ◆iwr.CbaKEE :2007/04/21(토) 04:07:37 ID:fdwnRxbAO
아침까지…모릅니다
내가 쓴 것은
소금물로 끝난다고 밖에
소금물 머금고 있으면 깨닫지 못한다고


55 : ◆iwr.CbaKEE :2007/04/21(토) 04:09:15 ID:fdwnRxbAO
미스
내가 들은 것은

나도 당황했다…


5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10:58 ID:zr2DqES7O
봉제인형은 작은 미키입니다  커터로 푹 찔렀습니다


58 : ◆iwr.CbaKEE :2007/04/21(토) 04:14:09 ID:fdwnRxbAO
일단은 기다릴 수 밖에…


6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14:42 ID:zr2DqES7O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6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0:08 ID:zr2DqES7O
미닫이 바로 옆에서 들립니다 이제 나옵니다


66 : ◆iwr.CbaKEE :2007/04/21(토) 04:20:28 ID:fdwnRxbAO
아니, 해주시면 알겁니다만
봉제인형이…같은게 아니예요
나의 경우는 오른쪽 상반신이 새카만 남자가 내가 인형에게 찌른 송곳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1:49 ID:fdwnRxbAO
나가면 정말 곤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4:17 ID:zr2DqES7O
나가고 싶습니다만 나갈 용기가…  또 쾅쾅 들립니다  목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74 : ◆iwr.CbaKEE :2007/04/21(토) 04:26:40 ID:fdwnRxbAO
빨리 밝아져라!
미안 참가자 씨
이런 놀이 권유해버려서


7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4/21(토) 04:29:57 ID:zr2DqES7O
심장이 찢어질듯  엿보겠습니다  아마 창문이나 텔레비젼 받침대 요리를 펜이나 뭔가로  두드리고 있는듯


80 : ◆iwr.CbaKEE :2007/04/21(토) 04:32:32 ID:fdwnRxbAO
무책임하지만…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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