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사소하고, 문재가 없어서 읽기 어렵습니다만…
지진 재해의 영향으로 좋은 시부모님, 착한 시누이동생 부부, 우리들 가족 전원이 이웃 현(차로 3시간 정도)으로 이사를 하고, 중2병이 도진 삼십줄 성격 나쁜 시누이만이 시댁에 남아서 독신생활중
시누이는 악마가 보인다든가, 우리 아들(5세)이나 착한 시누이 딸(3세)에게 악령이 빙의되어 있다 같은 말하고, 언제나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었으니까 시댁 사람마저도, 성격 나쁜 시누이와는 극력 관련되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지난 달 갑자기 시댁에 불려 갔다.
착한 시누이와 가보니까, 성격 나쁜 시누이가 시댁의 모리시오(盛り塩)를 무너뜨려 버렸으니까 지금 당장 고치라고 했으므로, 현관에 설탕을 삼각 모양으로 담은 것을 5개 정도 두고 왔다.
최근 벌레가 많다고 푸념하고 있는 것 같지만, 설탕에는 눈치채지 못한 듯 하다.
토일요일에 착한 시부모님, 착한 시동생누이 부부, 우리들 전원이 성격 나쁜 시누이에게 비밀로 비행기로 가야 할 거리에 이사했으므로, 절연 기념으로 쓴다.
91: 무명씨@HOME 2011/12/12(월) 17:15:14.50 0
>>88 비행기의 거리에 이사하다니 수고, 그리고 GJ!
악령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시누이, 엑소시스트라도 된 생각인가ㅋ
최근 뉴스로 신앙 때문에 바보가 여자 중학생을 불제중에 죽인 사건 같은게 있었고,
인연 잘라서 관련되지 않는 것 뿐이네.
바보 니까 소금과 설탕의 구별도 되지 않겠지. 보통, 벌레가 끓으면 깨달을거야ㅋ
95: 무명씨@HOME 2011/12/12(월) 17:59:18.33 0
>>88
그것은 병원에 처넣는게 좋은 안건인 것은?
근처에서 무쌍일어나면 뒷맛이 나쁘지
90: 무명씨@HOME 2011/12/12(월) 17:12:52.27 0
설ㅋ 타ㅋ 앙ㅋ
GJ!
93: 무명씨@HOME 2011/12/12(월) 17:51:38.28 O
착한 시동생누이와 착한 시누이를 따로 쓰고 있으니까 최저 4형제아냐?
동생 여동생이 아니라 형 누나일지도 모르고
96: 무명씨@HOME 2011/12/12(월) 18:00:53.77 0
>>93
호우호우, 겨우 이해했다w 고마워요
97: 무명씨@HOME 2011/12/12(월) 18:17:39.07 O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시댁 가족은 착실한데 혼자만 이상하다니…
하야시 선생님에게 보낼 안건일까?
그건 그렇다고 해도 설탕GJwww
98: 88 2011/12/12(월) 18:24:21.51 O
설명이 부족해서 미안합니다.
남편은 6형제(남녀녀남녀남)의 차남으로, 성격 나쁜 시누이는 장녀,
착한 시동생누이 일가는, 착한 시누이 일가+착한 시동생 일가입니다.
성격나쁜 시누이는,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만 만화 흑집사?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것의 영향같습니다…
성격 나쁜 시누이는 생활보호 받고 있는 모양이라서, 아마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컷 주위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던 시누이와는 아무도 함께 살고 싶지 않으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연락할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문재가 없는 데다가 어휘가 부족해서 질질 끌어서 미안해요.
102: 무명씨@HOME 2011/12/12(월) 18:55:59.85 0
>>98
집이 있는데 생활보호 나와?
103: 무명씨@HOME 2011/12/12(월) 19:20:20.68 i
>>102
자치체에서는, 거주하고 있는 주거지를 담보로 삼아 생활비나 빌려 주는 제도가 있다.
(그대로 살면 된다. 죽으면 담보로서 집은 자치체로)
본래는 노인을 위한 전용 제도지만, 진단서가 붙을 멘헬러라면, 적용될지도.
104: 무명씨@HOME 2011/12/12(월) 19:31:24.31 0
>>98
흑집사 ㅋ 혹시하고 생각하지만 시누이 검은 안대 같은거 달고 있습니까?
105: 무명씨@HOME 2011/12/12(월) 19:32:22.67 0
>>98
전혀 흑집사 관계없어…ㅋ
애초에 오칼트 미치광이겠지 그 녀석
99: 무명씨@HOME 2011/12/12(월) 18:30:54.62 0
말투가 거친 나멋지다♪ 라는 거냐 ㅋ
引用元: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N返し 220【布告】
흑집사. 저때 유행이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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