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전날의 이야기지만,
어떤 시골 마을을 차로 달리다보니까 목이 엄청나게 말라서, 편의점을 찾아 돌아다녀도 시골길. 있을 리가 없다.
단념하려 하던 그 때에, 막과자가게(駄菓子屋)가 보였다.
이런 시골 마을에서 주위에 아무것도 없지만 벌이가 될까-하고 생각해서 들어가 보니까, 아이가 2, 3명 과자를 고르고 있다.
나의 얼굴을 보자마자 「형 좋겠다—」하고 차례차례로 입을 모아 말한다.
무슨일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마실걸 손에 들고 계산대로.
아줌마였지만, 그 아줌마가 나를 보자마자,
「너, 어떻게 이곳까지 왔어?
이곳은 오면 안돼.
게다가 이곳의 음식을 먹으면 돌아올 수 없게 되니까, 해가 지기 전에 당장 돌아가세요」
라고 말하면서 팔아주지 않았다.
대체뭐야!라고 생각하면서 나가려고 하니까,
한 명의 아이가 「형, 좋겠네- 아직 살아 있어서 좋겠네—」라고 말해버렸다.
그리고 되돌아 보지 않고 차를 타고 엔진 전개하여 본래 길로 돌아갔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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