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동년배가 폭력을 휘두르거나 삥을 뜯거나 해서, 녹음해서 증거를 모았다. 그 부모가 증거 가지고 오라고 해서 가져갔더니 그 자리에서 부쉈는데….

828: 무명씨@오픈 2015/06/08(월)16:47:59 ID:3Fq
몇 년 전에 했던 복수.

동년배가 폭력 휘두르거나 삥을 뜯거나 했다.
처음은 당하고 있을 뿐이었지만,
「증거 남기면 되잖아?」
라고 깨달고, 보이스 레코더로 녹음&의사에게 가서 진단서 GET.

결국은 그 녀석의 부모와 이야기 나누게 되었지만, 이 부모가 또 바보였다.
「증거 가지고 와!」
라고 하길래 증거(녹음 데이터나 진단서나)가지고 가니까,
그 자리에서 부서버렸다.





그래서
「이봐 빨리 증거 내놔. 없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쉽지 않으면 돈내놔」
라고 지껄였다.

아—, 이거 안되곘다 이야기할 여지가 없다고 알았으니까, 녹음 데이터・진단서・대화 때 녹음의 카피를 『경찰에 간다』라는 내용의 문서와 함께 보내버렸다.

「어째서 데이터가 있는 거야!」
라든가
「속았다!」
라고 시끄럽게 해대서 귀찮았다.
마스터 데이터 가져갈리 없잖아- 바보냐ㅋㅋㅋㅋㅋㅋ
하고 비웃음
「경찰은 곤란하다. 사죄도 하고 돈도 지불한다」
라고 말하니까 최종적으로 돈&이사 콤보 받았다.


829: 무명씨@오픈 2015/06/08(월)18:37:19 ID:hwj
그 부모에 그 아이, 라는 느낌이구나, 그 놈과 부모


830: 무명씨@오픈 2015/06/08(월)19:51:30 ID:uOh
경찰에 가져가면 좋았는데


831: 무명씨@오픈 2015/06/08(월)23:19:24 ID:3Fq
>>829 >>830
레스 땡스

진짜로 바보 부모에게서는 바보가 태어나는구나라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증거 부수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니 완전 바보.

경찰에 가져 가지 않았던 것은 앙심을 품으면 짓궃은 짓을 하는게 싫었고,
「경찰에 말하니까 내가 말하는 대로 해라?(돈 내놓고 이사해)」
라고 말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또 경찰을 사이에 놓고
「뭐어 학생이고 서로 원만하게, 하죠?」
같은 걸로 끝내버리면 참을 수 없지.


832: 무명씨@오픈 2015/06/09(화)21:38:25 ID:Q0N
확실히 이런 케이스라면 경찰 쓸모 없을 것 같고
상대가 바보라면 앙심 무서운 걸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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