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2일 월요일

【2ch 괴담】『가족 모두 자고 있었다』

226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0/11/10(수) 06:07:13.69 ID:1J4DPOlN0
심령체험이란, 거의 말소리나 소리를 들을 뿐.
그래서 생각이 난 것은, 처음으로 유령을 보았을 때.

친가에 있는 때는, 가족 모두 같은 방에서 이불을 깔고 자고 있었다.
우리집은 추운 날이 아닌 한은 미닫이를 열고, 밖이 보이도록 하고 자고 있었다.(커텐이 없는 초 일본식 방和室 밖에 없어서)

어느 날, 잠이 안와서 문득 창문을 보니까, 누군가가 엿보고 있다.
침실은 2층에 있었지만, 위에서 아래로 늘어져서 방안을 보고 있다.
그러나, 그 인물은 새카맣다.
새카만 그림자라고 밖에 말할 도리가 없다.
쭉 보고 있어도 사라지지 않고, 정신 차리니 아침이었다.

그 날도 또 그림자가 방을 엿보고 있었다.
3일 계속 되었으므로, 곁에 있던 여동생을 일으킨다.
왜냐하면 잘못 본 걸지도 모르고.
「저기저기, 창문에서 누군가 엿보고 있어?」
여동생 「에—… 뭐가…!!!!!」
여동생은 이불을 덮어 쓰고 잠들어 버렸다.

몇년 뒤에 이것을 이야기하자,
여동생 「그래그래!그 때 무서웠다!!이상한 게 보이는걸!!」
「미안, 자신이 잘못 본 거라고 생각했지만, , , 역시 있었구나」
여동생 「지금도 보였던걸 원망하고 있으니까」

그림자 뿐인 사람은, 어째서 그림자 뿐이었던 걸까.


心霊体験したことあるやつ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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