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무명씨@오픈 2015/05/03(일)10:25:33 ID:???
이제 상당히 지났는데.
아내가 바람기→진지해져서 나에게
「이혼해줘요」
라고 부탁.
화내고, 울면서 매달리고, 어린 아이를 어떻게 할건지 힐문하고, 그래도
「위자료 지불해서라도 이혼하고 싶다」
하고.
「그럴 돈 있는 거야」
라고 말하자
「(진심이 된 상대)가 지불한다」
고.
「(나)와는 이미 마음이 떨어져 있다」
라고 말해서 어쩔 수 없이 승낙했다.
그러자 아내보다 5살 아래의 바람기 상대는 진심으로 상대해주지 않고 도망.
아내 돌아오다.
하지만, 재구축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아내는 사과하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지금까지처럼 생활.
그리고 아내가 또 바람기→진지해져서 나에게
「이혼해줘요」
라고 부탁.
화내지 않고, 울지 않고, 아이의 친권은 나, 위자료 없음 재산 분여 없음으로 이혼신고 제출.
아니나 다를까 아내(이하 전 아내)와 띠동갑인 바람기 상대는 역시 진심 상대가 되어주지 않고 도망.
전 아내 돌아오다.
하지만, 나 이사 랄지 야반도주가 끝난 상태.
집은 텅텅, 부동산 소개소에 맡긴 상태.
전 아내, 미친 듯이 나를 찾아다니고 있다(예전에 근처에 살던 사람 이야기).
예전 친가(부모님 타계)에 있었지만 조금 무서워져서 다시 이사했다. 이번은 이웃 현.
49: 무명씨@오픈 2015/05/03(일)10:33:25 ID:???
실은 전 아내, 최초의 바람기 당시부터 나와의 H를 거절.
그 때
「밖에서 처리하고 와, 기분 나쁘다」
라고 말했어.
돌아오고 나서도 H는 거절했고.
전 아내가 두번째의 바람기 시작했을 때(처음 때와 같이 바로 판명), 말하는 대로 밖에서 새로운 여성과 교제를 시작했다.
전 아내는 처음처럼 진지해지자 아이를 방치.
여성에게 보수를 지불하고 아이 돌보기를 부탁하거나, 나는 재택 일일이었으니까 집에 와달라고 한 적도 있다.
그 여성과는 지금도 교제가 계속중.
그리고 전 아내의 두번째의 바람기 상대와 나는 만났었다.
심부름 센터(何でも屋)같은 일을 하고 있는 옛 친구에게 조사해 달라고 했다.
전 아내는 무일푼으로 내쫓겠다는 것, 위자료 청구도 검토하고 있다는 것.
실은 전 아내는 ○세라는 것(아주 놀라고 있었다).
내가 이혼하고 나서 모습을 감추면 위자료는 청구하지 않겠다는 것.
상기를 두번째의 바람기 상대에게 전했다.
50: 무명씨@오픈 2015/05/03(일)10:37:30 ID:???
조금 전, 심부름 센터가 전 아내의 사진을 보내 주었다.
보니까 단번에 백발이 늘고 피부가 늘어진 여자가 찍혀있다.
어떤 카메라 사용했을까, 무섭게 고정밀.
전 아내는 나이에 비해서 젊고 미인이었지만, 그 사진을 보기로는 나이 이상으로 늙은 것처럼 보였다.
아마 심부름 센터가 나를 위하여, 특별히 기운이 빠졌을 때 전 아내의 사진을 셀렉트 했겠지.
뒤에서 괴롭히고 있었던 내가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어쩐지 불쌍한 느낌도 든다.
나로서는 전 아내를 만족시킬 수 없었으니까 어쩔 수 없지만.
☆☆☆ カレンダーの裏@家庭板 ☆☆☆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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