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죽은 부모의 빚 관련 때문에, 변제 때문에 이른바 풍속 아가씨 같은 일 하고 있으니까, 옜날에 나를 「가난뱅이」 라고 괴롭히던 남자가 왔다.

833: 무명씨@오픈 2015/06/11(목)17:43:42 ID:W3v
죽은 부모의 빚 관련 때문에, 변제 때문에 이른바 풍속 아가씨 같은 일 하고 있으니까,
옜날에 나를
「가난뱅이」
라고 괴롭히던 남자가 왔다.
(서비스 끝내고 나서 토크하면서 같은 중학교 같은 나이로 판명….)
알고 나서 심장 고동이 멈추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억눌렀다.

…라고 생각했더니 집전화(돈 없어서 낡은 친가=정으로 거의 돈이 안드는 셋집에서 혼자 살았다)에 그녀석이 걸어왔다.
「풍속 아가씨 하고 있다고 폭로당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 쭉 프라이빗에서 처리해라」
고.
역시 그 녀석도 나라고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일부러 중학교 명부 같은걸 조사했구나.

몇 번이나 대화하고 2번째부터 녹음하고,
그 녀석의 요구 거절하는 대신 돈 지불한 것도 포함하여 증거 갖추고,
재차 그 녀석의 집에 가서 부인에게도 폭로하고,
최종적으로 부인에게 입막음비용 포함 몇백만 받았다.

그 돈으로 빚 갚고 아가씨 그만둘 수 있었다.
「가게의 빽에게 말하지 않았던 것 뿐이라도 감사해라」
라고 말해줬다.
빽에게 말해도 가게가 득을 볼 뿐이고, 나의 처지는 바뀌지 않을테니 말하지 않았지만.

조사하니까 부인이 양가댁 자녀였기 때문에, 부인에게 폭로하지 않는 대신에 이녀석에게 요구한다 는 계획 예정이었던 것을 변경했어.
그 쪽이 이야기가 빨랐고 그 녀석에게 데미지가 갈거고.

834: 무명씨@오픈 2015/06/11(목)17:57:20 ID:W3v
그랬더니 그 뒤, 그 녀석은
「결국 이혼하게 되었다」
고 전화해 왔다.
「회사(부인의 친정이 오너)는 창가 자리에 놓이게 되고 아이(여자 아이)와도 만나게 해주지 않는다」
하고 투덜투덜.
자업자득이 잖아….
게다가
「옛날에 좋아했다」
라든가 말하기 시작해서(゚Д゚)하아?
「(나)라는걸 알고 나서 손에 넣고 싶어져 필사적이었다」
라든가 뭐라든가
「두 번 다시 연락하지 않는다는 각서썻지?」
라고 말하고 끊어버렸다.
어차피 기생하기에 좋은 여자 찾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지불한 것과 부인에게의 위자료(부인은 돈 있으니까 제재로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로 너무 좋아하는 풍속에도 갈 수 없게 되었겠지—.
얼굴은 좋으니까 새로운 아이 찾아서 자유연애라도 하면 좋은데.
뭐어 돈 없으면 그것도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나도 변제에 쫓기고 있었으니까 안다…뭐어 그 녀석과 달리 나의 경우는 처음부터 결혼이라든가 연애를 단념하고 있었던 느낌이지만.

솔직히 빚이 무거워서 그 녀석 일은 잊었지만, 집단 괴롭힘 자체는 상처입었었고, 빚도 사라졌고, 게다가 복수도 됐으니 일석이조였다.

835: 무명씨@오픈 2015/06/11(목)18:02:37 ID:W3v
그리고의 그 녀석은 모르지만, 부인이 다른 남성과 재혼했다는 것 만은 오래 뒤에 들었다.

이상, 고물 친가에서 퇴거하고 신천지에 가서 일을 찾아내고 바쁘게 지냈지만, 문득 생각나서 투하.
덧붙여서 이제 20년 이상 전 이야기로 나도 완전히 아줌마입니다ㅋ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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