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직장은 2교대 니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선잠을 자려고 하니 기척이 났다.
얼굴 가까운 곳에 여자의 얼굴이 있는 기척이 났다.
마치, 들여다 보는 듯이・・・
뇌리에 얼굴 생김새가 떠올라 온다.
그것도, 1번 뿐만이 아니라 야근을 할 때마다.
남자 병동일테지만? 어째서 여자가 나오는 거지?
하지만, 무섭다는 생각은 별로 없다・・・여러 가지 일이 있기 때문에 익숙해져 버렸다.
동료에게 별 일 없이 물어보니까, 몇명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그 뒤에 들었지만, 이전에는 여자병동이었다고 한다.
病院にまつわる怖い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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