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 돌아오니 남편이 자살・・・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내가 바보였다
아이에게도 들켜서 반광란・・・
어떻게 하지
670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06/05/19(금) 07:45:24 0
>>669
일단은 자세히
677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06/05/19(금) 23:10:31 0
699입니다.
아이가 자살미수를 일으켰습니다.
부모님이 광분해서 만나게 해주지 않는다・・・
병원에서 쫓겨났다.
이제 죽고 싶다
678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06/05/19(금) 23:18:21 0
포기하지 않고 힘내라
써넣는걸
679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06/05/19(금) 23:26:52 0
남편의 유서에는 사랑해, 미안해 라고 써있었다.
하지만 그이와 호텔에서 나오는 사진 같은게 친척들이나 일터에 마구 뿌려졌다.
부모님에게는 죽어서 사과하러 가라는 말을 들었다・・・
680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06/05/19(금) 23:36:27 0
남편은 언제 죽었어
685 :669:2006/05/20(토) 00:44:57 0
>>680
어제 저녁, 내가 돌아오니까 목욕탕에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바로 구급차와 경찰차를 불러서, 남편을 옮겨 왔습니다.
아이가 집을 뛰쳐나오서, 도로에 뛰쳐나왔다 치었던 것이 오늘 오전입니다.
부모가 자살하고, 아이가 뒤를 쫓으려고 하다니 전례가 없다고 하고,
남편의 철야 장례도 아직 입니다.
아버지가 집에 왔으니까 이만.
【楽しいよ】不倫旅行について考えよう part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