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5일 금요일

【2ch 괴담】『지금 빌리고 있는 방』

194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0/11/09(화) 23:05:32.83 ID:r3wodvf0O
지금 빌리고 있는 방, 이따금 안면이 엉망이 된 아이가 방을 뛰어 다닌다
그 밖에도 이런저런녀석 나오지만
아직도 전에 살던 주민 앞으로 퇴마 상품(魔除けグッズ) 카탈로그가 보내진다


197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0/11/09(화) 23:08:33.74 ID:W+IxCh7MO
>>194
진짜 이야기?


200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0/11/09(화) 23:14:24.16 ID:r3wodvf0O
>>197
진짜야
머리카락 기니까 아마 여자 아이
그 밖에도 목욕탕 들어가 있으면 갑자기 천정의 점검구가 스으윽~ 하고 열리거나, 창백한 염소 괴물이 소리치기도 하고
그 밖에도 다양하다

의외로 그 때는 냉정, 이라고 말할까 받아 들일 수가 없다


206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0/11/09(화) 23:22:00.19 ID:W+IxCh7MO
>>200
진짜인가ㅋㅋㅋ
나라면 공포로 당장 이사해버릴 거야 ㅋㅋㅋㅋㅋ


209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0/11/09(화) 23:29:28.99 ID:r3wodvf0O
>>206
익숙해진다. 나도 초기는 벌벌 떨었다・・・
너무나 끈질기게 나와서 한 번, 덤벼들었던 적은 있다(새빨간 눈알이 데굴데굴)
벽에 구멍이 났을 뿐이었다. 그때는 뭐든지 좋으니까 신에게 빌었어요


心霊体験したことあるやつ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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