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직전이었던 영업처에서 말참견을 한 결과, 나까지 포함해서 출입 금지로 만들어버린 후배에게 복수.
매일 심야에 아파트의 문을 고속 노크&문손잡이 철컥철컥 하고 도망치기를 반복했다.
후배, 나날이 쇠약해져서는 결국 어제 사표를 제출.
최근에는 나를 잡으려고 현관에서 자고 있었던 것 같다.
나도 문손잡이 저편에서 힘이 실린 순간에 달리기 시작할 수 있도록 자세를 연구하기도 했다.
상당히 즐거운 두뇌전이었다.
어이, 후배, 너도 그랬었지?
범인이 직장 관계자라고 의심받지 않도록, 좀 더 같이 놀아줄 생각.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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