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11/07(월) 23:43:05 ID:dQnsIRWN0
친구에게 들었던 이야기.
병원은 환자분이 죽으면, 최악이라도 하루는 침대를 비워둔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 만은 급성 환자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죽은 사람이 사용하던 침대를 바로 사용했다고.
한밤중에 울려퍼지는 너스콜.
「왜 그러싶니까?」
「우와- 천장에서 야채가 내려온다- 어떻게든 해 줘—」
전날 돌아가신 것은 야채가게 주인이었다.
病院にまつわる怖い話2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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