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동창회에 가보니 중학생 때 나를 괴롭히던 세 명이 모두 죽었다. 한 명은 사고사, 한 명은 병사, 한 명은 변사였다고 한다.[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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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창회에 가보니 중학생 때 나를 괴롭히던 세 명이 모두 죽었다. 한 명은 사고사, 한 명은 병사, 한 명은 변사였다고 한다.

69: 23◆77egwsx6sM/u 2015/06/20(토)22:39:07 ID:YQB
>>23 >>25 를 쓴 인간이지만, 기분 나쁜 후일담이 생겼다.
페이크 넣어고 흐릴테니까 앞뒤가 맞지 않아도 머릿속에서 적당하게 맞춰 줘.

간사가 자살미수 같은걸 저질렀다고 해서 조금 수라장화했다.
정신적인 쪽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모양.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되었고, 거기에 나에 대한게 써있었다고 이쪽에도 연락이 왔다.
아내에게는 동창회 사건을 모두 알리지 않았으니까, 경찰에서 전화가 와서 가볍게 패닉을 일으켰다.
일단 아내의 정신면을 최선으로 생각하고, 장인장모에게 경위와 상황을 설명한 다음, 아내와 아이를 일시적으로 친정에 돌아갔다.

유서는 내용의 상세까지는 모르지만,
「○○(나)가 용서해주지 않으니까 편하게 되겠다」
같은 걸 썻다고 한다.
하아…진짜뭐야.
내가 동창회 참가하지 않는게 좋았을까?
그러면 중학생 시대 분위기로 나만 무시하면 좋았을텐데.

간사는 살아 있는 모양이지만
「○○(나)가 죽이러 온다」
하겨 부들부들 떨고 있는 듯 하여,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면회하러 가서 한방 퍽 때리고 「응석부리지마」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내가 가서 악화되어도 귀찮고 「아무런 생각도 안하니까 신경쓰지마라」라는 편지라도 쓰면, 저녀석은 납득하는걸까?
솔직히 말하자면, 죽는 것은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지만, 제멋대로 내탓으로 하는건 진짜 귀찮다.
기분 너무 나빠요.

푸념이 많아져서 충격적에서 벗어나고 있고, 이 이상 써도 스레의 취지에 벗어나서 어지럽히는게 미안하니까, 후일담같은게 생기면 다른 곳에서 쓰지.
스레 더럽혀서 미안하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400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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