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대학 때 미팅에 가보니까, 여자를 마셔서 취하게 하고 나쁜 짓을 하는 모임이었다.


※성적 내용이 있습니다※


397: 무명씨@오픈 2015/05/05(화)20:08:38 ID:aO4
시효됐으니까 쓴다, 라고 말하면서 애매하게 밖에 쓸 수 없으니까 용서.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기분 나쁠지도.


대학 재학 중 미팅에 불러서, 가보니까 마셔서 취하게 하는 임간(林間りんかん)의 모임이었던 적이 있다.
나는 고교시절 체육계(体育会系)였기 때문에 임간에서 힘쓰는 일 하라고 불러온 모양.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설사났다고 말하면서 전선 이탈.

) 임간(林間りんかん,린칸)을 아마도 윤간(輪姦りんかん,린칸)의 은어로 쓴 듯.

도망치고 조금 지나고 나서, 타겟이 된 여자 아이의 얼굴이 어른거리고,
「순박해 보이는 아이였지- 여동생도 저런 타입이었지- 여동생이 당했다면 어쩌지」
라고 생각하고 바깥에서 가게로 통보.
도망치고 나서 시간 조금 지났기 때문에, 여자 아이가 완전히 무사한지는 모르지만, 점원이 도중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확실히 보았다.
다만 가게 측도 큰 일을 일으키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서 경찰에 통보는 되지 않고 끝났다.
나는 그 뒤 그 놈들과는 놀지 않고 졸업.
놀지 않았으니까 상세불명이지만, 아마 질리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졸업하고 몇년, 시골거리에서 자주 하는, 나이드신 분들을 모으는 세미나 같은 것이 우리 마을에도 왔다.
그 세미나의 강연하고 있는 강사?가, 예전의 친구라고 할까 나를 미팅에 부른 녀석이었다.
그것을 직장에서 말하자, 챠라계(チャラ系)  동료가 스네이크(スネーク) 하러 갔다.
세미나에서는 그 녀석은
「선천적으로 장님」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아니 대학까지 온전했잖아 너.

행동력 있는 챠라계 동료, 그 녀석을 술자리에 데리고 갈데까지 접근.
그 녀석은 과연 전부 이야기 하지는 않았지만, 세미나에 오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구더기라로 부르고,
「이 눈은, 눈구멍에 손가락을 처박혀서 쑤셔내졌다ㅋㅋㅋ」
라고 말했다고 한다.

눈구멍에 손가락 처넣고 쑤셔낸 것은 아마 여자겠지.
저녀석은 질리지도 않고 쓰레기인 채이지만, 일단 모르는 여자 GJ이라고 생각한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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