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4일 화요일

【2ch 막장】나는 초등학교・중학생 시절의 9년간 괴롭힘을 당했다. 주로 나에게 괴롭힘을 하던 놈등은 네 명. A남・B남・C코・D코라고 하겠다.

947: 무명씨@오픈 2015/07/07(화)17:11:04 ID:juL
20몇년 가까이 전 이야기이니까 시효일까?하는 이야기.

나는 초등학교・중학생 시절의 9년간 괴롭힘을 당했다.
주로 나에게 괴롭힘을 하던 놈등은 네 명.
A남・B남・C코・D코라고 하겠다.

중학생 시절, A남과 C코, B남과 D코는 제각각 사귀고 있었다.
이 네 명은 쓸데없이 나에게 트집잡는다.
쿡쿡 찔러대거나, 제복에 유성펜으로 낙서 하거나, 교과서를 소각로에 넣어버리거나, 지갑에서 돈(라고 해도 매번 수백엔 정도 밖에 넣지 않았다)을 훔치거나 했다.
그냥 싫어진 자신은 복수 개시.

체육관에서 수업을 받는 날, 속이 메스껍다고 선생님에게 보고하고 양호실로 향하려고 할 때, C코의 운동화 끈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약간 잘라두었다.
그리고 D코의 구두의 깔개 아래에 몇 개 앞정 끝 부분을 숨겨뒀다.
C코←조금 자른 끈을 계속 사용하고 있었던 모양, 등산 수업 하산 도중에 끈이 끊어져 다리가 미끄러져 실족. 손을 짚은 곳이 나빴던 듯 손목 골절. 그 밖에도 생채기나 베인 상처 다수.
D코←바늘을 밟아버린 듯 하고, 엄지발가락에 바늘이 박히고 체내에 들어가, 꺼내는게 대참사가 된 것 같다.





그 뒤, A남・B남이 20세 넘고 나서 무엇인가 이상한 이야기를 가져왔으므로, 이야기를 해보는 척 하며 워크맨으로 상세하게 녹음.
서류 관계를
「규약 같은거 제대로 읽고 싶으니까 카피 해도 괜찮아?」
라고 물어보고 카피.
그 녹음과 카피한 종이를 가지고 경찰에 피해신고 제출.
두 사람 모두 사기미수로 체포.

집행유예 중에 또 접촉해와서, 나를 술에 취하게 만들어 강간 미수를 하려고 획책하고 있었으므로, IC레코더에 회화를 녹음해서 얼른 피해 신고 제출해서 또다시 체포.
이번은 실형 먹고얼마동안 나오지 않는다.

A남・B남 체포 뒤, C코 D코가 돌격해와서 문을 쾅쾅 두드리면서 협박했기 때문에, 회화를 녹음하면서 통보해서 체포하게 했습니다.
임대 아파트의 문을 근처에 있던 콘크리트 블록 같은 걸로 때려서, 움푹움푹 해진 것과 녹음내용에 살해를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기물 파괴와 협박으로 피해 신고를 제출.

저쪽 부모는 착실한 모양으로, 파격적인 위자료를 받았다(네 명 합해서 8자리수 미만).
그 돈 사용해서 이사 3회 하고 주민표 락.

지금은 현지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결혼해서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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