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괌 갔을 때, 여객선 안에서 잤어.
그랬더니, 명백하게 흑인인 사람이 침대 옆에 있었다.
하지만, 뭔가 생기가 느껴지지 않고, 기척도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아아・・・이 사람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정도로 생각했다.
그랬더니 그 흑인의 영혼이 갑자기 큰 소리로 랩 시작했다. 영화 같은 데 분위기로.
같은 방에서 자고 있는 놈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5~6분 듣고 있으니까, 상당히 화가 나서,
「시끄러워!!」라고 고함치니까 랩 멈추고 사라졌다.
진짜로 밝았다.
実は陽気な幽霊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