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 :남자친구 없는 경력 774년:2013/06/20(목) 00:01:28.06 ID:tOxiWQjL
내가 2번째로 이사한 곳은 아무튼 일상적인 두통이 심해서, 너무 두통이 나서 수면에 지장이 나올 정도
영혼도 나날이 선명하고 빈번하게 나오게 되고, 악몽도 심각했다
몇개이나 시계가 연달아 망가져서 바꾸었다
그래서 이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근처를 걷고 있다보니 엄청 대규모 발전소가 있어서, 이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이사하니까 해결
늪 지대와 발전소는 위험한 것 같다
878 :남자친구 없는 경력 774년:2013/06/20(목) 00:05:23.39 ID:tOxiWQjL
싼 시계에서 비싼 시계, 모두 엄청난 속도로 망가갔어
처음은 전지 탓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만 시간이 같은 시간에 멈춘다
처음은 의식하지 않았지만, 같은 방의 시계만이 빈번하게 망가진다
이사를 하면 단번에 두통도 모두 해결
영도 가위눌림도 없다
자연히 살빠졌다
879 :남자친구 없는 경력 774년:2013/06/20(목) 00:09:49.21 ID:tOxiWQjL
기분탓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거기에 살고 있는 몇 년간,
땀이 날 정도로 굉장히 머리가 아팠던 다음날에, 근처에서 살인 사건과 자살이 잇따랐다. 엄청 시골이었지만
상당히 살기가 힘든 곳이었기 때문에, 생령이라도 있었던게 아닐까 하고 잇아하게 생각했다
이제 두 번 다시 저기에는 가까이가고 싶지 않다
■喪女が語る心霊現象3…?■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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