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예쁘고 인기있던 여자 아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았다. 놀림받고 있는 것 같아서 무시했더니, 다음주에 그 아이는….

623: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0:38:01.52 ID:WuenZC+t.net
뒷맛이 나쁠지도 모릅니다만 토해놓음

학생 때 2~3번 얼굴을 마주쳤던 정도의 여자 아이에게 데이트 신청받았다
예쁘고 인기있던 아이였지만

자신은 별로 눈에 띄는 것도 아니고 어느 쪽인가라고 말하자면 놀림받던 쪽이었으니까
놀림받고 있는 것 같아서 무시해 버렸다

그랬더니 그 아이가 다음주에 죽어 버렸다
가정환경이 엉망이라, 견디지 못해 자살해 버렸다고 소문으로 들었다
그 때 자신에게 말을 걸었던 것은
그녀 나름대로의 SOS의 사인이었던 것이 아닐까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62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1:39:20.69 ID:3T8lkPQE.net
데이트 해서 잘 된 뒤의, 행복한 인생 루트를 상상해 버린다

627: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7/18(토) 02:50:09.45 ID:ufTDtaPa.net
나의 지인인, 남자 대학생은 당신처럼,
같은 대학 학생 여자 아이에게 교제를 요구받고
수개월 교제하고, 그리고 그녀에게 차였다.
・・・・이유는 짐작이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연이 없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남자는, 취직하면 결혼할 생각이었습니다. 여자 아이에게 뭔가의 정신적
불안정함을 느끼고 있었다고.
그 2년 뒤에 여자 아이는 자살 했습니다.
일본의 끝에서 끝까지 라고 할 법한 상당히 먼 곳에 취직하고 있었습니다만
남자는 장례식에도 출석했습니다.

남자는, 지금도 괴로워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은 사회인 7년째입니다만, 아직 애인은 한 명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데미지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뭐어, 그런 일도 있습니다. 후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

20살 정도의 여자 아이는, 20명에 한 명 정도,
그 시기에 이유도 없이 정신이 안정되지 않아요.
딸의 동급생도, 「자살하는 대신에, 결혼한다」 
라며, 전문학교를 퇴학했다고 합니다만・・
모두 가정은 평범하고 보통입니다만.

632: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5/07/18(토) 09:08:25.42 ID:vmbFWcfUX
사회인이 되고 환경이나 엮이는 사람의 변화가 제일 많은 연대지요
가정이 전부가 아니니까 도망쳐서라도 살아남았으면 한다

引用元: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30度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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