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연예인이 되자, 불량배들이 나를 이용해서 여동생에게 접근하려 했다. 거절하자 불량배들에게 맞았고, 그걸 여동생에게 이야기하자….

69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3/12/13(금) 02:16:30 ID:rPwRyYBWI
여동생 관련으로.
여동생이 한 복수이지만, 자신의 여동생은 그런대로 TV에 나오는 탤런트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데뷔는 고등학교였으니까, 중학교는 평범하게 지냈다.

어쩐지 오타쿠와 양키에게 인기있는 것 같지만, 소꿉친구와 쭉 사귀고 있었으니까 전부 거절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자 귀찮게 구는 양키 무리.

「형님 힘으로 어떻게든 해줘요.」
할 수 있을 리가 없는데 확약한 듯이 그 녀석 차인다. 나 두드려 맞는다.

그런 일이 계속 되면 견딜 수가 없다.





69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3/12/13(금) 02:26:47 ID:6JOw9qx1I
사실은 싫지만 여동생에게 불만을 말하니까

「그런 일 당했어?누구?가르쳐줘」하고 전원의 연락처와 이름을 물었다.
여동생이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하는 걸까? 라고 생각했는데 일주일 이내에 한 명도 남김없이 상처 투성이가 되서 사과해 왔다.


놀라서 여동생에게 물어도
「개심했겠지」했고, 얼버무리고 무서우니까 관련되지 않았다.

그러나 고등학교가 되서 슬슬 잡지라든가
텔레비전에 나오게 되자 이번은 어느 특정한 스토커가 친가를 중심으로 짖궂은 장난을 해오게 됐다.
한 번 가족 전원이 2ch에 실명 노출된 적도 있었지만, 아마 그 녀석.


집 앞까지 와서 사진 찍고 넷에 올리거나 불법 침입, 무언 전화, 여러가지 짖궂음을 헀는데 나의 학교까지 영향이 왔는데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게다가 별로 당시는 경찰도 움직여 주지 않았다.

69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3/12/13(금) 02:35:31 ID:hlhOqQX4I
그랬더니 또 여동생이

「음, 아마 검토는 해야겠는데…」하고 휴대폰으로 어디엔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개월 계속 된 짖궂은 장난은 딱 멈추고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

근처 사람에게 이야기를 후일 들어보니까,
여동생이 휴대폰으로 어디엔가 연락한 날,
울면서 집 앞에서 차에 태워지는 남자를 보았다고 했다.

이젠 솔직히 너무 무서워져서, 깊이 추궁하고 싶지 않고 남매 싸움도 그 건 이래 할 수 없게 되었다.
여동생은 그리고 나서 근처에서 소문이 나돌게 되어 버렸으므로 매니저 씨가 권해 준 맨션에 이사했다.

무슨 복수인지 뭔지 모르는 이야기라 미안해요.

引用元: ・本当にやった復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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