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집단괴롭힘이란 말로 끝내는 것이 화가 날 정도 여러 가지 당했다. 폭언, 폭행, 삥뜯고, 교과서 같은걸 숨기고, 부수고…. 담임이나 그 애들의 부활동 고문에게 상담해도 무시.

935: 무명씨@오픈 2015/07/04(토)21:37:33 ID:s9h
집단괴롭힘이란 말로 끝내는 것이 화가 날 정도 여러 가지 당했다.
폭언, 폭행, 삥뜯고, 교과서 같은걸 숨기고, 부수고 etc….
담임이나 그 애들의 부활동 고문에게 상담해도 무시하긴 커녕 되려 화냈기 때문에 복수했다.

・폭언, 폭행 씬의 녹화(제일 고생했다. 10회 가깝게 챌린지 해서 겨우 성공)
・부상 진단서
・재차 상담했을 때 녹음(되려 화내는 음성 녹음)
・망가진 것을 현물 보존&사진으로 보존

이러한 증거를 갖추고
【괴롭히던 놈들의 집앞】【학교앞】【교장앞】【담임앞】【되려 화낸 고문앞】
으로 나눠서 발송했다.
교장실에 불려 가서 설교 모드에 들어갔으므로,
「언제까지나 이렇게 대응하면 될 대로 해볼거야?」
이렇게 말해 보아도 효과 없음.
어쩔 수 없으니까 같은 행선지에 「내용증명」으로
「교육위원회와 경찰 갈테니까 그곳서에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내용의 문서 보내 보았다.

그랬더니 웃기다 웃기다.
「이런 짓 하면 너도 그냥 끝나지 않는다」
「내신점수에도 영향을 주고 진학이나 장래에도 영향을 준다」
「데이터를 지우고 사과하면 없었던 것으로 해준다」
라고 지껄여댔다.

어쩔 수 없으니까 내용증명 대로 경찰과 교육위원회에 증거를 전부 보냈다.
물론↑의 발언집의 녹음도 더해서.


그 결과.

괴롭히던 놈들:왠지 모르지만 전원 전학.
담임:없어졌다. 좌천인가 해고인가는 모름.
괴롭히던 놈들 부활동 고문:없어졌다. 부활동에 패널티는 가지 않았던 모양.
교장:그대로 연속. 다만 그 나름대로 혼은 났던 모양( 「너 탓으로~」같은 말을 들은 걸로 판단).

하고 뭐어 그런대로(?) 결과는 얻을 수 있었다.

풍문에 따르면 괴롭히던 놈들은 전학간 곳에서 「이지메 했다」는 것이 들켜서,
이번은 자기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모양.
어째서 들켰던 걸까—. 나는 전혀 모르지(담담)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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