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5/13(수) 06:13:02.99 ID:OaNuqbY50.net
방금 전 있던 후끈후끈한 이야기지만, 정말로 무서웠다・・・
어제도 평소처럼 넷 게임을 하며 날짜가 바뀔 때 이불에 들어갔지만,
시간 감각은 없었지만 밤 3시 쯤, 집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깨어났다.
열쇠는 닫혀 있었을 것이고, 「혹시 첫 영혼 체험?」하고 두근두근거리면서 벌벌 떨고 있으니까,
끼익끼익 하고 집안까지 걸어 오는 발소리, 그리고 가위눌림(金縛り).
갑자기 주위의 소리가 선명해지며 발소리가 크게 들리고,
「이것이 심령현상이라는 것인가아・・・」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전기가 파직.
그와 동시에 가위눌림이 풀려서 일어나니까, 머리카락의 긴 40세 정도의 아줌마와 시선이 마주친다・・・
꺄아 하고 아줌마와 하모니.
아무래도 윗층의 사람이 한층을 잘못해서 방에 들어 온 것 같다.
그리고 열쇠 잠그는걸 잊었다 orz
가위 눌림은, 영혼체임이 아니라도 무서워 하고 있으면 일어나는구나.
그렇다고 할까 깨어나 버려서 잘 수 없고 일있고 엉망이다.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108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29018865/
2015년 7월 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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