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일 금요일

【2ch 막장】아내를 정말로 빼앗겨 버렸을 때가 수라장이었다.

109: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6/10(수) 01:01:19.05 ID:Zsu5iZ1o.net
아내를 정말로 빼앗겨 버렸을 때가 수라장이었다.

일의 발단은 아내가 경험한 사람 수였다.
자신은 아내 이외 경험이 없었지만 아내는 결혼전에 5명과 경험하고 있었다.
그것을 알았을 때, 아내가 타인과 하면 어떻게 될지 보고 싶어졌다.
내켜하지 않았던 아내를 설득하고 1번만 해달라고 하기로 했다.

일단, 상대(이하 A)와 만나고 사정을 설명, 룰도 결정하여 실천하게 됐다.
자신은 불륜당한 남자 특유의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감각에 빠져 버려서,
아내도 자신 의외와의 밤 놀이가 의외로 즐거웠듯 해서
한 번 만이었을텐데 2번 3번으로 늘어나 버렸다.
하지만, 이것이 안됐다.
아내가 자신과의 생활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어서 정신차려보니까 레스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아내가 A와 정말로 바람을 피운다는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아내에게 이혼해 달라고 한다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큰일이 났다고 깨달았지만
떄는 이미 늦음.
아내에게 자신을 사랑할 수 없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A로부터도 아내로부터의 결혼 부탁을 받아 들인다는 말을 들어버렸다.
결국, 얼마 안되는 위자료를 받고 이혼하게 되었다.




111: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6/10(수) 01:57:33.00 ID:slTN16l9.net
>>109
바보구나아


112: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6/10(수) 08:10:52.84 ID:nWCfblCr.net
당시 부인 몇살 정도였는 건가,
A는 원래 아는 사람인가 타인인가가 신경 쓰인다


11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6/10(수) 23:26:26.64 ID:Zsu5iZ1o.net
>>112
당시 아내는 20대 후반이었습니다.
A는 넷에서 모집을 해서 모으고
아내가 선택한 사람이었습니다.


11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6/11(목) 01:39:00.08 ID:K8KPcVox.net
총괄하자면, 자업자득인 느낌은 떨칠 수 없구나ㅋ


120: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5/06/11(목) 06:14:53.34 ID:+IUpg1jx.net
수라장이라기보다는, 바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데.
하려고 하니까 되버렸다고.
싫어하는 것을 강요하는 시점에서 이야기가 안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부인이 바람기에 빠졌다기 보다는 당신의 이상성을 꺠닫고 도망갔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빠졌을 뿐이라면, 불륜당하길 계속해도, 문제 없으니까.
레스 되고 있는 시점에서, 당신에게서 도망간 거야.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23話目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330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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