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장남교인 부모는 내 결혼식에 돈이 드니까 나가지도 않겠다고 하여 연을 끊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나에게 접촉하려 해오고 있다.

347: 무명씨@오픈 2015/07/24(금)18:30:53 ID:cCw
장남교 부모.
착취요원인 내가 집을 나왔을 때
「방해꾼이 이것으로 없어졌다」
고 실컷 말을 들었다.

그 뒤 남편과 만나서 결혼.
상냥한 남편과 착한 시부모와 딸에 축복받았다.
부모와는 오빠 경유하여 근황은 알리고 있었지만, 부모의
「결혼? 돈 드니까 식에 나가지 않는다」
에 시부모가 분노했다.
「며느리는 우리 가족이니까 향후 일절 며느리에게 관련되지 말아라」
고 부모에게 선언.


얼마간은 평온하게 살고 있었는데, 최근이 되어서 부모가 나에게 접촉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뭘 이제와서?」
라고 생각해서 친척 경유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오빠가
「나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 신부가 될 사람에게 여동생 같은 취급을 경험시키고 싶지 않다」
라고 부모에게 말했다고 한다.
부모는 그런 오빠에게 실망해서,
「딸의 남편을 데릴사위로 들이자」
「이 참에, 손자는 딸의 아이라도 좋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친척은
「딸은 자식들 유일한 여자아이이니까 반드시 곁에 두고 싶을 거야」
라고 의미불명한 조언을 해왔으니까,
「나는 남편이 장남이므로 남편의 부모님을 보살펴 드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며느리는 힘드네요—」
하고 돌려버렸다.

그러나 어째서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할거라고 생각할까. 불가사의.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48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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