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가 가까이 살게 되고 나서, 낭비가 많다고 시어머니 처럼 간섭을 해오게 되었다.「그래서는, 마이홈 같은건 시간이 지나도 가질 수 없어」

317: 무명씨@오픈 2015/06/16(화)15:45:57 ID:XtW
(기분나쁨 주의입니다)

남편의 친가와는 스프가 썩는 거리가 딱 좋다, 라고 이전 2ch에서 읽은 적 있지만, 친구끼리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한다.
서로 결혼하고 1년에 2~3회 밖에 만나지 않았던 때는 좋은 관계로 있을 수 있었는데, A코가 우리집(임대)의 근처에 마이홈을 사 언제나 놀러 오게 되고 나서, 그때까지 안보였던 A코의 싫은 부분이 잘 보이게 되었다.

우연히 A코가 우리집에 왔을 때, 폴 행거에 크리닝하고 돌아온지 얼마 안된 남편의 와이셔츠를 걸어둔 것을 보고,
「와이셔츠, 크리닝 같은데 보내는 거야? 다리미 정도 스스로 해요—」
라는 말을 들었다.
캘린더에 메모 써뒀던 있던 “더스킨 교환”이라는 문자를 찾으면,
「너 더스킨 같은걸 쓰는 거야? 퀵클 와이퍼면 좋지 않아?」
라든가.

) 더스킨(ダスキン), 퀵클 와이퍼(クイックルワイパー) : 둘다 청소용품 회사.

PC도, 우리집은 리빙에 1대 놓여져 있는 것과 별도로 남편도 나도 전용 노트북 가지고 있다.
리빙 것은 가족용이라고 할지, 거의 어린이용. 노트북은 각각 일에서도 사용하고 아이에게는 손대게 하지 않는다.
그러한 것도
「낭비가 많네, 너네집」
이라고.
그 밖에도 세세하게 시어머니 같은 체크를 해온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반드시
「그래서는, 마이홈 같은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가질 수 없어」
하고 왜일까 엄청 위에서.
처음에는 웃으면서
「그렇겠네—ㅋ」
라고 말했지만.
허풍도 뭐도 아니고 “마이홈 가질 수 없다”라고 하는 의식은 없었으니까 마음에 여유가 있었다.
그걸 위한 맞벌이였고.





하지만, 너무 끈질기고 끈질기게 말하니까 나의 내면에도 악마가 있으므로 심한 것도 생각해 버린다.
마이홈 마이홈이라고 말하지만, 30평에도 미치지 않는 토지에 아슬아슬하게 1대 분 주차 스페이스, 문에서 3걸음으로 현관인 3층 건물의 중고 지어파는 주택.
부럽다고 생각한 일은 한번도 없다.
클리닝도 더스킨도, 전업주부인 A코가 낭비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 하면 되는 것 뿐이고.
우리집은 우리집으로, 돈이 들어도 그 쪽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사용하고 있을 뿐.

그리고, 우리 집도 마이홈을 세우게 되었다.
사실은 또 몇년 뒤에 할 예정이었지만, 남편이 갑자기 세우고 시퍼졌대ㅋ

그리고, A코가 놀러 오는 날, 약간 못된 장난을 할 생각과 악마의 속삭임이 들려서 키친 카운터 위에 여러 가지 카탈로그를 놔둬봤다.

아니나 다를까 재빠르게 찾아내서
「에, 집 세우는 거야?」
라는 말을 들었으므로
「응, 예정보다 조금 빠르지만, 좋은 땅을 찾았으니까」
라고 말했더니
「흐-음」
이라고 말한 채로 입을 다물어 버려서, 그 건에는 전혀 접하지 않고 15분만에 돌아갔다.

그 이래, 전혀 연락이 오지 않게 되었다.

이쪽에서 연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제는 자연 소멸이라는 느낌이 되었지만, 집이 완성되서 이사하기 직전에 인사 메일만 보냈다.
그에 대한 답신도 일절 없었다.

사실은 좀 더 빨리 친구 그만둬야 했을까.
하지만 아직도 이상한 것은, A코는 우리 집도 언젠가 집을 세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318: 무명씨@오픈 2015/06/16(화)16:15:16 ID:QJL
>하지만 아직도 이상한 것은, A코는 우리 집도 언젠가 집을 세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그 정도의 상상력도 없었다고 생각해.
「지금은 임대지만 언젠가 집을 살 생각일지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집마련에 흥미없는 걸지도」 「언제낙 친가에 돌아갈 생각일지도」 「실은 친가가 부동산이 있을지도」라는 다른 상상력도 돌아갈 거고.


319: 무명씨@오픈 2015/06/16(화)19:16:11 ID:Dld
>>317
집을 세우기 위해서 절약하고 절약하고 절약해서…그렇게 세웠겠지.
A코가 전업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그래도 하지 않았으면 지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바보 같은 참견에 지나지 않았지만.
거기에서 밖에 우월감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불쌍한 일이예요.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3358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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