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2/09/18(화) 11:30:58.57 ID://p1hsLpP
남자버릇이 나빴던 독모
아이인 우리들 자매에게는 아버지가 나쁜놈이라고 세뇌, 아버지가 한계를 맞이하여 이혼
그 뒤 악역이라는 장애가 없어져 남자친구와의 사랑이 잘 되지 않게 된건지
우리들 자매를 나쁜놈으로 만든 끝에, 남자친구에게 스토커나 폭행될 뻔 하거나 고생했다
그 뒤 우리들 자매는 도망치듯이 고교 졸업 뒤 곧바로 독립
이쪽에서 소식불통 주소불명이 되어 절연 했다
격무 가운데, 멘헬러가 되기도 했지만 각각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결혼
아버지와도 화해하여 지금은 「할머니」가 없을 뿐인 평범한 가정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올해에 들어 행정을 통하여 독모의 생활보호 신청이 발각
경제적・물리적 원조 할 수 없는가 하는 타진이 있었다
「할 수 없다」고 한마디만 말하면 좋겠지만 다년간의 원한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만 어머니에게는 내연의 남편이 있을테니까 엄격하게 추궁해 주세요. 부정수급 가능성이 농후합니다」라고 말해 주었다ㅋ
열두살 이상 연하이며 이혼 3 기혼자인 운명의 연인()인지 뭔지에게 길러달라고 하면 좋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조차 지불할 수 없는 쓰레기니까 절대로 무리일테지만~
평범한 모친이라면 손자들에게 둘러싸여 아버지의 아름다운 맨션에 사는 행복한 할머니였을텐데
아직 그 복잡한 사정이 얽힌 음침한 낡은 임대맨션에 살고 있는 걸까
50 쯤 되는 외톨이 무직 가난뱅이 아줌마는
살아있을 가치 없으니까 죽어버리면 좋은데
옛날은 이 손으로 죽이고 싶은 적도 있었지만, 지금의 행복을 부수고 싶지 않고 관련될 가치도 없으니까 하지 않는다ㅋ
백부 백모에게 받은 메일에 따르면 친족형제에게도 민폐를 끼쳐서 의지할 사람 0
생활보험도 아직 받을 없어 비참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정말로 꼴좋다아아아ㅋㅋ라는 느낌
세금낭비니까 수급받지 못하고 죽어줘요
引用元: ・本当にやった復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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