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무명씨@가정채널 2014/06/02(월) 07:46:35
동료의 이야기.
2ch에 중독 되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부인에게
「아이의 DNA 감정을 한다」
는말을 꺼냈다고 한다.
부인은 곧 DNA 감정에 OK를 했다고 하지만, 그 대신에,
「휴대폰 체크, 휴대폰에 GPS 기능 붙이고 회식에서는 반드시 사진 메일을 보내는 것을 의무화 한다」
는 말을 꺼냈다고 한다.
「신용하지 않는 거냐!」
라고 동료가 화내면,
「네놈도 신용하고 있지 않잖아! 도대체 DNA 감정 같은걸 말해대는 남자는 대체로 자신이 바람피고 있으니까 상대도 의심하는 거야」
라고
「히스테리 일으켰다」
고 한다(동료 이야기)
그리고
「『불시에 바람기 수사도 한다』라고 선언해왔어 아내가 지독하다」
고 푸념해왔다.
「바람기 수사 비용 같은데 돈 쓰는데 아깝다」
고 항의하니까,
「DNA 감정도 가격 비슷하잖아」
로, 기각.
그리고 DNA 감정의 결과는 물론 둘 다 동료의 아이.
동료는 완전히 부인에게 머리를 들 수 없게 되고,
「완전히 속박 아내가 되어 버린 아내가 싫다. 이전의 관계로 돌아오고 싶다」
고 푸념하고 있다.
그것을 매일 투덜투덜 말하는데, 솔직히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버렸다.
因果応報を感じたとき@家庭ちゃんねる より
http://kateich.net/test/read.cgi/bbs/1399213605/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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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DNA감정
【2ch 막장】2ch에 중독 되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부인에게 「아이의 DNA 감정을 한다」는 말을 꺼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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