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3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들과 유원지에 가기로 했는데 차에 자리가 하나 부족했다. 「이 차는 5인승이니까 너는 탈 수 없어, 그러니까 오지 않아도 좋다」

297: 무명씨@오픈 2015/07/27(월)17:56:02 ID:pWE
비실이 같은 말을 실제로 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미안하지만 이 게임,
3명 까지 밖에 할 수 없어.




나를 포함한 합계 5명의 클래스 메이트가 휴일에 U○J에 가게 되었다.
U○J까지는 T의 아버지가 차로 데려다 줘서 가게 되었지만….
) 아마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당일, 나는 형이 운전해서 원박스카로 약속 장소까지 데려다 주었다.
형은
「내가 운전해서 보내줄까」
라고 말해줬지만,
「친구 아버지가 차로 데려다 준다고 하니까」
라고 거절하고, 형은 약속 장소 부근에 있는 편의점에.

다른 3명의 친구도 도착해서 T의 차가 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T부모가 타고온 차는 보통차로 5인승.
드라이버인 T부모를 제외하면 4명 밖에 탈 수 없다.

T 「이 차는 5인승이니까 (나)씨는 탈 수 없어, 그러니까 오지 않아도 좋다」
T 「이것은 T집안의 차, 타는 인간은 우리들이 결정한다」
T 「트렁크라면 생각해보지 않는 것도 아니다」
하고 명백하게 나를 따돌리려고 히죽히죽 거리며 웃고 있다.

그래서 아직 편의점에서 쇼핑(서서 읽기?)하고 있는 형에게 전화.

사정을 간단하게 이야기하니 형 바로 승낙, T를 제외한 3명을 태우고 형의 차로 U○J에 가기로.
T도 타려햇지만
「이것은 우리집 차, 타는 인간은 우리들이 결정한다. 짐 두는 스페이스에 올라온다면 생각해 준다」
하고 승차거부.

T는 얼굴 새빨갛게 만들고 부모의 차를 타고 어딘가에 달려갔다.
적어도 U○J에서는 만나지 않았다.
 スカッとした武勇伝inOPEN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8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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