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6일 목요일

【2ch 막장】7살 때까지 학대받으며 자랐던 남편은 나를 지독하게 학대했다. 「너는 어렸을 적의 약하고 한심한 나다. 너를 지우면, 나는 다시 태어날 수 있다!」

578: 무명2015/07/25(토)21:19:30 ID:yc5
흐름 팍 잘라서 실례.
학대받고 자란 사람은 아이를 학대하는 케이스가 많다고 자주 듣지만, 정말로 그말 그대로라고 생각했던 일.
어떤 마음으로 학대하고 있는지는 알았을 때가 엄청나게 충격이었다.

전남편의 이야기지만, 사귀고 있을 때는 상냥하고 얌전한 사람이었다.
그렇지만 결혼한 순간 바뀌었다.
정신적・신체적・경제적・성적인 DV는 대체로 받았다.
게다가, 이런 2채널 같은데서 흔히 나오는 말을 훨씬 더 뛰어넘은 초 하드 코스 orz(내용은 기분 나빠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자세히는 쓰지 않는다).




아무튼 신혼1개월 째 생명의 위험을 느껴, 과감하게 시어머니에 상담해 보았다.
그러자 시어머니 통곡.
「미안해요」
하고 몇번이나 사과하면서 남편이 자라난 내력을 자세히 이야기 해주었다.
그 내용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남편은 태어나고 나서 6년간 계속 학대 받았다.
게다가 친척에게.
사정이 있어서 시부모가 기르지 못하고, 친척집을 차례차례 돌려주고 있었다고 한다.
시부모가 남편과 살게 된 것은 남편이 7세 때.
그 때는 이미 남편은 손 쓸 방법이 없는 아이가 되어 있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자 가정 내 폭력이 시작되어, 가출・신너・도둑…시부모는 남편을 무서워하여 남편의 ATM이 되었다.
남편이 나와 결혼한다고 듣고 시부모는 진심으로 기뻐했다고 해.
「골치거리가 집에서 나가준다」
고.
남편의 DV 버릇을 나에게 알려져 헤어지면 곤란하다.
그러니까 시부모는 나의 앞에서 남편을 엄청 칭찬.
홀려넘어간 바보같은 나는 감쪽같이 결혼해 버렸다.
그리고, 이 꼬라지ㅋ

시어머니는
「절대 이혼하지 말아줘요.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테니까」
「당신과 헤어지면 그 아이는 또 우리집에 돌아와 버린다. 이제 우리들은 괴로워하고 싶지 않다」
라는 절규.
뭐어, 결과적으로는 결혼하고 나서 반년만에 이혼. 시댁에 반품시켰지만.

남편이 마지막으로 나에게 했던 말이 이것.
「너는, 어렸을 적의 나다. 약하고 한심한 그 때의 나야.
나는 너(유소기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
너를 지우면, 나는 지금의 자신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지운다=죽○다 는 것.

자신으로서는 상당한 충격적 체험이었습니다.


579: 무명씨@오픈 2015/07/25(토)21:33:35 ID:cPB
자신을 죽이면 좋은데
신간선 자●한 사람도 그렇고, 타인과 관련될 필요는 전혀 없지요
개인적으로 완결하라는 이야기야

586: 무명씨@오픈 2015/07/26(일)08:00:08 ID:xJx
>>578
자신이 기른 실패작을 타인에게 떠맡기려고 도망치려고 하는 시부모 많지요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400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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