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7/08(수) 04:02:22.69 ID:OpfnIJyy0.net
나는 니가타의 죠에츠라는 곳 출신이지만, 산은 위험해.
위험하다고 말할까 장난을 당한다.
어릴 적에, 산길에서 엇갈려 지나간 할아버지가 「만쥬 줄게」라고 말하며 1개 주었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었어.
집에 돌아가서 주머니에서 만쥬 꺼내보니까, 사슴똥을 굳힌 듯한 물체로 바뀌었다.
친구와 장수풍뎅이 잡으러가서 채집함에 5~6마리 넣어 두고 있으니까, 모르는 아이가 「보여줘~!」라고 했기 때문에 뭐 보여줬다.
훔쳐가지 않도록 친구와 힐끔힐끔 감시했지만, 어느새인가 없어지고,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황급히 채집함 있는데 가니까, 장수풍뎅이의 배가 전부 갉아 먹혔다.
부모님은 그럴 때는, 꼭 「너구리에게 당했구나~」라고 웃었다.
∧∧山にまつわる怖い・不思議な話Part77∧∧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32382677/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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