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7일 월요일

【2ch 괴담】『오른쪽을 향하다』

2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o^)/:2015/07/05(일) 13:33:54.99 ID:kbYKIiWx0.net
옛날부터 계속되던 괴이.

아이치현 ○○시. 그 옛날 적어도 200년 이상 전 이야기.
오카자키성(岡崎城)의 성시는 천하를 양분할 정도로 활기 찻다고 하며,
가마를 멘 사람을 옮기는 가마꾼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가마꾼 가운데 이상한 가마꾼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안에 손님을 태우면서 가마를 짊어진 앞의 사람도 뒤의 사람도, 그리고 안의 손님도 똑같이 오른쪽을 향해보고 있다.
지나쳐가는 읍민이 무슨 일인지 이끌려 바라보지만, 특별히 이상한 것은 없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잠시 뒤 웬지 모르게 되돌아 보자, 아직 같은 모습이었다고 한다.
태운 곳도 내린 곳도 모르지만, 그런대로 좋은 신분일테지만 손님의 정체도 모른다.
그런 것을 보는 읍민이 점차 증가하여, 성시의 괴이가 되어 갔다.

현재도 괴이는 계속 되고 있다고 하며, 어딘지 모르는 공장의 송영버스 같은 버스의 운전기사가 오른쪽을 향하는 채로 주행.
위험운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엇갈리는 순간, 전원 오른쪽을 보는 객석의 공장 작업원에게 놀람과 동시에 머릿속에서는 경문이 울려퍼진다고 한다.
최근 이 근처 부근에서 가끔씩 듣게 되었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327(実質328)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3523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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