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 무명씨@오픈 2015/08/12(수)21:22:00 ID:Jn8
대학에 입학한지 얼마 안됐을 때, 매일 같이 잘못걸린 전화가 왔다.
어느 대학의 써클같지만,
「X코씨 있습니까?」
라고.
어느 날, 전화 걸어 온 놈이
「X코씨, 있지요? 바꿔 주세요」
라고 점착 해 왔다.
울컥해진 나는
「X코는 지금, 목욕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바보 학생 「너 누구?」
나 묵직한 소리로
「적당히 눈치채라」
그 이래, X코 앞으로 오는 전화는 보기좋게 없어졌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1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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