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5일 토요일

【2ch 막장】독신생활을 시작했을 때, 갑자기 다른 방의 거주자가 찾아와서 교류회를 하자고 했다. 거절했더니, 참가도 하지 않은 교류회의 참가비를 청구해왔다.

711: 무명씨@오픈 2015/07/11(토)12:27:23 ID:2MP
집을 나와 독신생활을 했을 때, 운 좋게 신축 건물에 입주할 수 있었다.
커다란 단독주택을 4방으로 나눈 느낌의 아파트 같은거?

독신 생활을 만끽중, 다른 방의 거주자가 방문했어.
「후일, 다같이 교류회, 불고기 먹으러 가자!」
라는 것이었다.
귀찮고, 교류를 할 이유가 없다.
대-체 이름도 모르고 누구야.
입 열자 마자, 어디의 누군지도 말하지 않고
「교류회!」
라는 말을 듣고 가는 놈 있어?라고 생각했다.
적당히 이유대고 거절했다.




그 뒤, 참가도 하지 않는 교류회인지 뭔지의 참가비를 청구해왔다ㅋ
「참가해야 할 일에 참가하지 않았던 것이 나쁘다」
라고 했다.
나를 제외한 3명은 불고기와 술집과 노래방에 가고 일단 4인분으로 각자 부담하고 계산 나의 몫은 대신 내주었다니 바보냐?
지불할 합당한 이유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거절.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 않은 거야?」
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런 바보와 사이좋게 지낼 생각 없어ㅋ

아니뭐, 대표인가? 바보 1호가 콧김 뿜으면서 현관에 비집고 들어왔기 때문에, 불법침입으로서 포획.
대금청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스마트폰으로 녹음하고 있기도 했고, 바보 1호의 스마트폰을 빌려서 부모 같은 사람에게 전화.
「뭐라뭐라 궁시렁궁시렁 데리러 오지 않으면 이대로 경찰에 보내겠어요?」
라고.

몇시간 뒤 인수하러 옴.
재차 일의 전말을 설명, 녹음한 내용을 들려준다.
바보 1호~3호, 전원의 신분증을 카피하고,
「이것은 범죄이며 이후 관련되어 오면 언제라도 넘길거야?」
그리고 해방.

해외부임 전의 사건.
지난 달 귀국했을 때는, 다소 집세 비싸도 바보가 없을 듯한 주거지를 선택했다.

その神経が分からん!その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45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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