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18일 화요일

【2ch 괴담】노크 소리에 속지 말아요.

이것은 아직 내가 20대 전반으로, 친가에 살고 있을 때 체험한 일입니다.

그 시기는 무직으로, 아침에 잠들어 점심 전후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날도 가족이 다 나가고, 그 고요함에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갑자기 거실을 무엇인가가 이리저리 다니는 소리가 나고, 깜짝 놀라면서, 오늘 누가 휴일인가?정도로 또 꾸벅꾸벅.
(자신의 방은 가장 안쪽에 있고, 그 주변의 거실을 지나가지 않으면 부엌이나 별실에 가지 못하고, 그리고, 소리의 크기로 보아 거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덧붙여서 단지였으니까, 부엌이나 방과 방의 구분은 모두 맹장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때, 똑똑 맹장지를 노크 되었습니다.

「쿄-스케(나입니다)?」라는 어머니의 목소리.
아아, 엄마 휴일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대답도 하지 않고 또 다시 꾸벅꾸벅.

그러자 또 똑똑
「잠깐 양 손에 물건이 다 들려 있어서 말야~、열어줄래?」

이불에서 나가고 싶지 않은 나는 무시.

똑똑 똑똑
「저기~、열어보라니까~!」

무시.

그 대화?가 몇차례 계속되고, 초조해 하는지 노크 소리가 점점 크고 격렬하게 되어 갑니다.
거기에 나도 초조.
절대 열지 않아, 라고 아무튼 무시.

똑똑이 쿵쿵, 바뀌고
더욱 더 크게 쾅!하고 울린 다음.

「열어요!!!!!」

그 목소리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공포를 느끼고,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숨을 죽였습니다.
뭐야? 누구? 무슨 일? 하고 패닉이 되어서, 일어나있는 것이 들키면 위험하다고 직감적으로 생각, 오로지 자는 척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도 욕설에 가까운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얼마가 지났을 때.
혀를 차면서, 발소리가 멀어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국 이 모친의 흉내?를 내던 누군가와는 이후 조우하지 않았고, 무엇인지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제일 이상한 것은, 노크하고 있는데 양손에 물건을 다 들고 있다, 열어줘, 라고 말했던 것.
노크하고 있다면 적어도 한 손은 사용할 수 있을 것이고, 맹장지에도 당연히 열쇠 같은건 붙어 있지 않습니다.
스스로 열지 못하는 이유라도 있었는지, 노크하고 있던 무엇인가가 그 밖에 있었던 건지…

하지만, 왜일까, 내가 일어나 있다고 눈치채면, 그런 것 관계없이 맹장지를 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로 그 때는 무서웠습니다.

또, 처음에 들렸던 돌아다니는 소리입니다만, 이 주인과는, 모습은 본 적 없습니다만, 몇 번인가 조우했습니다.
아이입니다, 게다가 2명.
그러나, 역시 도대체 무엇인지는 알지 못합니다.

지금도 친가에서, 거실에서 혼자서 자면 소리는 납니다.
거실이므로, 자신의 주위를 달리게 됩니다만。。
그러나, 깜짝 놀라기는 무섭지는 않고, 무엇인가 실제 피해라고 할 만한 피해도 없기 때문에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나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어중간하고 무섭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영감이란 것과는 연이 없던 나에게 있어서 그것은 공포였습니다。。


【投稿怪談】ノックの音に騙されないで 2015年06月20日 05:40
http://usi32.com/archives/444805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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