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 무명씨@오픈 2015/07/28(화)14:03:22 ID:ZdL
딱잘라 거절할 수 없어 사십대 농가의 장남(마른 대머리)과 맞선 보게 되었다.
그 때에 말을 들었던 것이,
「농업만으로는 생활 할 수 없으니까 파트라도 좋으니까 밖에 나가서 돈을 벌 것」
「하지만, 농업을 도울 것」
「그러므로 시부모님과 동거할 것(밭이 가깝다)」
「가사와 육아는 여자의 일이므로 도울 생각은 없다는 것」
그래서, 나도
「가사와 육아가 여자의 일이라면, 부인과 아이를 기르는 것은 남자의 일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밖에 일하러 나가지 않으면 생활 할 수 없는 정도의 돈벌이 밖에 없는 것은 남자로서 일을 다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
「자신은 남자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나만 여자로서의 역할을 강요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것」
「그러므로, 내가 밖에 일하러 나온다면 가사를 절반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 것」
을 말하니까, 저 쪽에서 거절했다.
뻔뻔스럽다.
689: 무명씨@오픈 2015/07/28(화)18:43:42 ID:JNx
>>688
생활할 수 없다니…
생활할 수 없으면 결혼 단념하거나, 겸업하거나 농업 단념하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데
정말로 뻔뻔스럽군ㅋ
(-д-)本当にあったずうずうしい話 第2話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8291668/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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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맞선
【2ch 막장】사십대 농가의 장남(마른체형 대머리)과 맞선 보았다. 「농업만으로는 생활 할 수 없으니까 밖에 나가서 돈을 벌 것」 「가사 육아는 여자의 일 도울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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